회사/산업 · 퍼시스 / 사무환경연구

Q. 퍼시스 2020 09 공채(인턴 후 전환/영어성적/사무환경직)

안녕하세요
이번 2020년 9월 채용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9월에 실업급여를 신청했어요
2차 면접 후 인턴 4주 실습을 하고 3차 면접을 통과해야 진짜 채용이 되던데
10월 인턴을 들어가게 되면 실업급여를 9일치만 받고 나머지 5달치는 못받게 됩니다.
해서 인턴 후 정규직 전환률이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3차 면접 형식과 질문은 어떻게 되나요?(3차에서 면접관 전원에게 통과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인가요??)
또한 제가 지금 영어성적 만료상태라 토익이나 토스 오픽 등의 성적이 없는데 서류 전형에서 영어가 필수인지, 필수가 아니라면 서류합격에 어느정도 수준의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무환경연구직의 경우 학사/석사/박사의 지원 비율이 궁금합니다.

답변 1
야나두
코상무 ∙ 채택률 80%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취업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하는 이유는 해당 자리에 사람이 필요하다고 부서에서 콜을 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몇 퍼센트만 뽑는다의 개념은 저희 회사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꼭 필요한 사람인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 등이 인턴십 과정에서 검토될 것입니다. 어떤 기수는 20프로, 어떤 기수는 80프로가 뽑힙니다. 때문에 50프로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업급여가 정말 중요하시면 이러한 기회에 도전하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설업급여보다 미래의 양의 기울기에 더 자신감 가지고 도전하실 생각이시라면 지원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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