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포스코 전기정비중 가장 빡센곳은 기계공학과 열연공학과가 있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는 열연, 연주, 기계공학 등 다양한 전기정비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이 곳에는 전기정비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있으며, 다양한 기술적인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곳은 가장 빡센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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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제일 빡센곳에 지원을 하고 가고 싶다고 하시는 것이 어필이 될 수 있는 요소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입사 후에 부서, 팀의 이동이 어느정도는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어필요소로 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모르파튀
포스코
코부장
∙ 채택률 59%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eic 기술부 전기정비 쪽에 지원하셨을까요? 모든 곳이 다 중요하고 힘들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연주가 각기 다른 품종에 보내기전에 반제품(슬라브, 블룸)들을 만드는 곳으로서 초반 품질 잡는 곳이라고 생각을 해서 거기 전기설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공
공정개발 엔지니어
DB하이텍
코과장
∙ 채택률 60%
빡센곳을 가면 정말 후회합니다.ㅠㅠ 직무 이동이 쉽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취뽀하세요~ 혹시 도움이 되셨으면 채택부탁드립니다.
채택
채택스
포스코
코이사
∙ 채택률 80%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빡센곳을 찾으셨네요. 환경이 않좋고 일이 많은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선설비부(원료,소결,코크스 정비를 담당하고 있으며, 코크스가스 및 분진이 많음) 제강설비부쪽도 철가루 날리고 장난 아니긴 합니다만 가스도 심하니 제선쪽이 더 환경이 안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가동률이 높아 일도 많아서 좀 빡세죠.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