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앞으로의 스펙의 방향성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한국공항공사 행정직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이고 행정학과 4학년 올라갑니다. 한학기 휴학 상태라 한학년하고 반학기 남았네요. 이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라 글 남겨봅니다.
자격증은 컴활1급, 한국사 1급,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 2급, 워드프로세서 1급, 회계관리 2급, ITQ(A), 토익 노베 780점 올 여름 토스 토익 같이 준비할 예정입니다.
서류지원시 가산점 때문에 정보처리기능사도 따야되나 고민이 되는데(따면 50점 만점에 25점입니다.) 보통 가산점은 만점 다 챙기시는지요?? 아니면 어느정도만 되면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따면 자소서에 인재상과 연관지어 행정직이지만 IT분야(정보처리기능사)와 AI(학교 전공선택)와 결합하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같긴 합니다.
지병이 있어 밖에서 하는 활동들을 잘 못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교내 경력개발에 교내특강으로 등재된다고 하는데 이게 도움이 될까요??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