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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턴 vs 필기 공부 (공기업)

안녕하세요
저는 토목공학과 취준생 26살 남학우입니다.
현재, ncs와 전공공부를 시작하였고, 상반기에 한전(3월 말 - 4월 초 필기 예정)과 도로공사(시기 미정, 작년 기준 4월 필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1. 3월에 쌍기사 필기를 보는 것이 좋을까요?
(4월 필기 예정이라 부담스럽고, 안하면 하반기 공채 서류 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현재 오픽 ih / 토익 830 / 컴활 1 / 한국사 1 / 토목기사 / 사기업 인턴 3개월)

2. 제가 가장 가고 싶은 곳은 금융공기업입니다. (기술보증)
-> 금융 학회나 대외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직 생각이 있으며, 6월에 투운사 자격 시험 예정입니다.)
(인턴도 꾸준히 써볼 예정이지만, 자격증 없는 이공계는 좀 힘든거 같더라구요 ㅠ )

3. 채용 정보를 자꾸 찾다보니 시간이 소비되는데, 그냥 한전과 도로공사만 보고 필기에 매진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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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