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한국수출입은행 / 회계
Q. AICPA vs. 금공준비
안녕하세요, 미국 이민을 생각하면서 AICPA를 준비하기 시작한 25살 여자 졸업유예생입니다. AICPA를 준비하던 차에 미국이민에 대한 꿈이 사그라들어 AICPA 준비를 이어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AICPA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금융공기업(수출입은행 혹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을 준비하고 싶은데요. 2월이 다 지나가고 있는 지금, 절반 정도 준비해둔 AICPA를 포기하고 금융공기업에 올인해서 이번 하반기를 대비할지vs. 8월 내에 수은과 무보 우대자격증인 AICPA를 취득하고 내년 상반기(무보), 하반기(수은)을 대비할지 고민중입니다. AICPA를 쉬이 포기하지 못하겠는 이유는 지금까지 공부해온 게 아까워서, 금공 우대자격증이라는 점, 지출한 학원비, 금공에 떨어졌을 경우 외국계회사나 회계펌으로 가기에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정리하자면, 1. 제 상황에 대한 조언ㅠㅠ 부탁드립니다.. 2. 더불어 금공 a매치 준비기간이 궁금합니다. 3. aicpa 취득이 금공 입사에 매력적인 요인이 맞는지 여쭙고 싶어요. aicpa 취득 후 경력이 없는 상황에서도 가산점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준비한 것은 학점 4.03/4.5, 오픽IH, 토익970, 해외경험 7개월, 해외인턴 재무팀 6주, 국내중공업인턴 5주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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