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 모든 직무
반갑습니다. 이번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지질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곧 필기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관련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직무지식 수준은 응용지질기사 정도면 충분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2. 한국사는 너무 깊은 부분까지 물어보는지 궁금합니다. 3. 혹시 지질직에 종사하신 선배들이 계신다면 어떤식으로 필기시험을 준비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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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실제로 코라드 준비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면 직무지식 수준은 응용지질기사 자격증 범위 정도만 확실히 숙지하고 있으면 필기 기본 문제는 무난하게 풀 수 있었어요. 공단 자체가 실무 중심이라 응용이나 실제 사례 문제 비중이 생각보다 높으니까 단순 암기보다는 각 단원별 대표 이론과 현장 적용까지 한 번씩 점검해보면 수월할 거예요. 시간을 나눠서 교재 요점 위주로 체크하면서 과년도 문제 위주로 반복해서 풀면 직무 파트는 크게 부담 없더라구요. 한국사 같은 경우엔 저도 걱정했었는데 실제로는 너무 깊은 난이도의 세부사건이나 지엽적인 내용까지 물어보진 않았어요. 기출 유형을 중심으로 문화사, 근현대사 위주로 기본 틀을 익히면 충분하니까 부담 갖지 마시구요. 선배들은 대부분 단기간에 요점 정리 자료로 중요한 연도, 인물, 사건 위주로 여러 번 반복하며 빠르게 회독하는 전략을 많이 썼고 저 역시 마지막 주엔 과년도 기출로 실전 감각만 익혔어요. 시험 직전에는 평소 틀리는 부분을 집중 점검하면서 마무리하면 실전에서 실수도 적고 자신감도 올라가더라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2025.07.31
과년도 기출은 공취모 공취사 같은 카페에서 찾아보았는데 자료를 찾지 못했는데 혹시 과년도 기출 자료 찾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멘티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지질직 필기에서 직무지식 수준은 응용지질기사 정도면 충분하며 기사 자격증 소지 자체도 우대 요건입니다. 한국사는 깊은 세부 내용보다는 한국사능력검정 1급 기준의 상식 및 시대별 핵심사건 위주로 나오니 너무 깊게 파고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선배들은 기출문제 반복 풀이와 현업에서 활용되는 실무 개념 필수 암기, 최신 모듈 이론 정리로 준비했다고 하니 기사 대비와 최신 공기업 필기/직무자료를 병행 추천드립니다. 필기 난이도 자체는 ‘중’ 수준으로 실전 감각과 자료 활용력을 키우면 충분히 합격권에 들 수 있습니다. 역시 기출 회독과 체계적인 시간 관리가 필승의 전략이니 흔들림 없이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
댓글 1
2025.07.31
감사합니다! 답변 모두 채택하고 싶은데 ㅠㅠ 한 분 밖에 못드려서 죄송힙나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