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한국장학재단 / 사무/행정
파견직 사무보조 채용공고가 많이 올라와서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1.공기업 사무보조 파견직은 업무강도가 어떤가요? 2.편입준비를 위해 휴학했는데 9시부터 저녁6시, 평일근무 일정이면 공부랑 병행하기에 적합하지 않는 걸까요? 3.엑셀을 모르는데 어느정도 알아야하는지, 그 외 인쇄라던가 자잘하게 알아야 할 것들 어떤 게 있을까요? 4.회사 직원들에게 보통 취업 정보같은 걸 물어보고 할 수 있는 환경인지도 궁금합니다. 5.파견직 사무보조 붙기 힘든가요? 6.파견직 인식이나 채용시 도움되는 정도가 궁금합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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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1. 사무보조 위주 아르바이트생 같은거라 책임져야 할 어려운 일을 맡기진 않지만 일손은 좀 바쁜 편입니다. 2. 병행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 공기업이 꼭 입사하고싶은 곳이라 가보고싶으신 거거나 생활비가 꼭 필요하신 게 아니라면 편입에 집중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3. 엑셀은 보통 다 알아야 하고 한글이나 워드도 많이 씁니다. 인쇄 복사 스캔정도는 기본으로 하셔야 하고요. 다만 이런걸 대부분 모른다! 하는 수준이 아닌이상 특정 기능 몇개정도는 인터넷 찾아봐도 모르겠으면 물어보고 배워서 하셔도됩니다. 4. 네 본인 하시기 나름이지만 그냥 물어보시면 됩니다. 5. 제기준엔 붙기 쉽습니다. 파견직=알바예요. 적당히 말 통할거같고 컴퓨터 할줄알고 방학같은 단기보다는 조금더 오래할수 있는 분을 선호하는거 같습니다. 6. 파견직으로 1년이상 장기로 계셨는데 꽤 잘 하셨다거나, 비교적 단기로 있다 가셨어도 평판이 좋으셨던 분들은 약간 도움은 됩니다만 요즘은 일반 인턴이나 채용연계형 인턴도 있는데다 파견직 업무에 요구되는 역량과 일반직 업무에 요구되는 역량이 판이하게 다르므로 파견직 경험을 특별히 크게 우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1. 파견직의 경우 업무강도는 평이한 수준입니다. 그냥 주어진 일이 있고 그걸 하는 정도입니다. 2. 저녁에 하시면 됩니다. 업무강도가 낮으므로 집에서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3. 인쇄는 기본적인거라 생략하고 엑셀도 어느정도는 당연히 다룰줄 알아야합니다. 기본적인 함수나 이런건 다아셔야겠죠. 4. 당연합니다. 직원에게 물어보지 못할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5. 이건 사견인데 전 충분히 면접 준비만 잘하신다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 파견직의 경우 단순 계약직 수준으로 분류됩니다. 불이익이 있거나 하는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