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작년에 6개월 청년인턴 경험이 있는데, 이번 달에 실업급여가 종료되어 앞으로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입니다. 많은 현직자분들께서 인턴은 1번이면 충분하다고 하셔서,,, 인턴을 또 하는 것이 비효율적일까요? 공백기 채울 겸 또 해봐도 될까요 아님 필기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번에 졸업 했고 ​ 사조사2급, 데이터분석준전문가, 한국사1급, KBS한국어 3+, 이렇게 자격증만 있습니다. 토스는 시험접수해놓았고, 이제 토익 준비 중이고요. ​ 이제 슬슬 NCS 책 사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피셋형, 피듈형, 모듈형 등 종류가 많네요. 일단은 가고 싶은 기업 리스트를 선정하는 게 우선일 거 같은데 ​ 이 상황에서 더 준비해야 할 거나, 해야 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방향이 안 잡혀서 질문 드립니다.

금공 사무직 경영학 범위가 방대하네요.. 일반 경영학 원론은 물론이고 재무관리 회계학 까지던데 제가 ㅇㅍㅌ 프리패스가 있어서 거기서 가급적 강의듣고싶은데 김윤상쌤 재무관리 회계학기초 강의면 충분할까여? 아니면 재무관리와 회계학 각각 전문 강사님이 계시던데 그분들걸 들어아햘까요 공부하는데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