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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공 고민

마더보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필기시험 준비 기간입니다. ​ 금융공기업은 상대적으로 필기 준비에 최소 6개월 이상, 길게는 1~2년 정도 준비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 저는 현재 학교 연계 인턴하면서 4학년 2학기를 보내고 있다 보니 졸업 이후에 금융공기업만 바라보면서 1~2년 가까이 필기를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는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 금융공기업에 반드시 입사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아니어서, 은행이나 금융 관련 사기업 취업 목표로 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 저처럼 금융공기업과 금융권 사기업 사이에서 고민해보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9.01

답변 3

  • W
    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회사
    일치

    일단 병행해서 준비한다는 전략 자체는 굉장히 좋은 전략입니다. 한쪽에만 너무 매몰될 필요는 없어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해당 부분을 잘 살피면서 고민을 좀 더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026.09.07


  • 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회사
    일치

    동시에 준비를 하더라도 일단 필기 준비를 하셔야하거든요. 금융공기업 을 목표로 준비하신다면 그래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요

    2026.09.05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고민은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금융공기업은 분명 준비 기간이 길어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1년 이상을 잡아야만 붙는 구조는 아닙니다. 제가 현장에서 본 경우에도 전공과 NCS 감각이 어느 정도 있으면 졸업 전후로 집중해서 합격권까지 올리는 분들이 있고 반대로 방향을 너무 넓게 잡았다가 시간만 오래 쓰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인턴을 하면서 4학년을 보내는 상황이면 금융공기업만 단독으로 오래 끌기보다는 은행과 금융권 사기업까지 함께 열어두고 준비하는 쪽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실제로는 필기만 오래 보는 것보다 본인 성향이 어디에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안정성과 공공성을 더 우선하면 금융공기업을 계속 가져가시되 동시에 자소서와 면접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은행권 지원도 병행해보시구요. 반대로 시험 준비에 부담이 크고 당장 취업이 우선이면 사기업 중심으로 먼저 들어가서 경력을 쌓은 뒤 다시 공기업을 보는 길도 충분히 좋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한쪽만 고집하기보다 준비 효율이 높은 쪽으로 넓게 잡고 움직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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