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요?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하는 게 나을지, 여유로울 때 따두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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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이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늦었어도 준비하여 공기업을 가는게 앞으로 더 좋을까요?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면 현재 받는거에 반토막이 되지만 멀리 생각하면 공기업이 더 괜찮은 걸까요? 만약 가게되면 사무직 밖에 안될거같은데 학점은행제로 정보통신기사라도 따서 전산직 혹은 통신직이라도 넣는게 더 좋을까요?(경쟁률때문에요..) 현재 정보처리기사밖에 있지않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전공살려서 직장다녔는ㄷㅔ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싶어요ㅜㅜ 직장다녀보니 사무직이 저의 적성에 딱 맞는 것 같더라고요 계약직이 많이 뜨던데..일단 계약직이라도 도전해봐야겠져?
자소서 내용에 "남성 직원 비율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사보 이벤트 기획을 새로 하였다" 라는 식의 문장을 적었는데.. 내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 정보는 아니지만 블라인드 위배로 분류될까 싶어져서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 어떻게 될까요?
기혼이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늦었어도 준비하여 공기업을 가는게 앞으로 더 좋을까요?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면 현재 받는거에 반토막이 되지만 멀리 생각하면 공기업이 더 괜찮은 걸까요? 만약 가게되면 사무직 밖에 안될거같은데 학점은행제로 정보통신기사라도 따서 전산직 혹은 통신직이라도 넣는게 더 좋을까요?(경쟁률때문에요..) 현재 정보처리기사밖에 있지않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전공살려서 직장다녔는ㄷㅔ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싶어요ㅜㅜ 직장다녀보니 사무직이 저의 적성에 딱 맞는 것 같더라고요 계약직이 많이 뜨던데..일단 계약직이라도 도전해봐야겠져?
자소서 내용에 "남성 직원 비율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사보 이벤트 기획을 새로 하였다" 라는 식의 문장을 적었는데.. 내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 정보는 아니지만 블라인드 위배로 분류될까 싶어져서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 어떻게 될까요?
답변 5
멘티님, 금융공기업 지원 시 제2외국어는 플러스 요인이긴 하지만 필수도 아니고 실제 가산점 비중이 크지 않아 입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그 시간에 금융·회계·컴활 등 기본 자격증을 더 확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제2외국어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부가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게 최근 취준생과 합격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필수 스펙에 집중하고, 여유가 있을 때 가볍게 도전하는 선택지가 가장 적합합니다.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에너지 배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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