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가 없어 혼자 보는 면접도 떨어지고, 2~3명 보는 면접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네요. 지자체 컨설팅이나 특강들으면서 면접 답변방법에 대해 되새기고, 여러번 면접을 보면서 복기를 하고 진행해도 나아지지 않는건지 계속 떨어지네요. 제 자신에 대한 약점은 점점 알아가고 있긴하지만.. 면접용 나를 만들어가는거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후회없이 준비했다라는 객관적으로 되돌아봤을땐 그렇진 않은거 같긴 합니다. 그치만 계속 준비해도 이 방법이 맞나? 주로 혼자하니까 자기 합리화하려고 '이정도면 되겠지'라는 안도감에 사로잡히기도 하구요. 저 같은 상황에선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이고 현재 전수환 경영학 개념심화 인강을 듣고 있습니다 경상도에 있는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요즘 경영 경제 통합으로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경제는 또 따로 인강을 들어야 하는 건지 경영으로 어느정도 커버 되는 건지 선생님들께서는 어떻게 공부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접 중 한 지원자가 에버랜드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고 했는데 이건 블라인드 위배 사례인가요? ​ 예를 들어 ㅇㅇ지사에 지원했는데 ㅇㅇ지사에 지원한 동기를 물었는데, ‘지사가 위치한 곳에 근처에 살아서 익숙하며~~’ 이렇게 말한 경우는 위배 사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