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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블라인드 채용 학과
안녕하세요. 최근에 서류 불합격을 하나 받았는데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인적사항 입력하는 부분에 학과가 있어서 학과명 그대로 입력했는데, 과 명칭이 좀 특이해서요ㅠㅠ 혹시 이것 자체도 블라인드 위반 대상일까요? 자기소개서에는 학과 언급 전혀 없었고, 입력란에만 적었습니다!
2026.10.14
답변 6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학과의 명칭이 굉장히 특이한 학과라면 저는 조금 다르게 표현을 해서 본인이 블라인드에서 감점이 되는 일을 피할 것 같습니다
- 취취업지원군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0%
사실 그정도로 블라인드 위반으로 서류를 불합격시키지는 않지만 채용이라는 매우 신중한 프로세스에서 굳이 결격사유를 만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번 지원은 잊고 다음부터는 더 신중히 점검하기 바랍니다.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과 명칭이 좀 특이 하다면 그냥 다른 비슷한과 이름으로 바꿔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 같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이라면 내년 상반기 공기업 취업에 도전해 볼 만합니다. 토익 925점과 토스 AL은 어학 경쟁력을 갖춘 편이고, ADsP도 일부 기관이나 직무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기업은 기관별로 서류 평가 방식과 자격증 가산점이 다르기 때문에,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기 전에 목표 기관의 채용공고부터 분석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한능검 1급과 KBS한국어 3+급을 모두 준비하는 전략도 가능하지만, 두 자격증이 실제로 필요한 기관에 지원할 것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이미 한능검 2급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1급 취득에 필요한 시간과 가산점 상승 폭을 비교해야 합니다. KBS한국어 역시 기관에 따라 인정 등급과 배점이 다르므로, 취득 자체보다 지원 기관에서의 실효성이 중요합니다. 컴활 1급이 부담스럽다면 무조건 도전하기보다는 다른 자격증으로 대체 가능한 기관을 함께 살펴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12월부터 자격증과 NCS를 병행한다면 NCS 공부를 자격증 시험 이후로 미루지는 마세요. 자격증 준비 기간에도 매일 일정 시간을 확보해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 영역의 기본기를 쌓고, 자격증 시험이 끝난 뒤에는 필기 준비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상반기 사기업 자소서까지 병행할 계획이라면 모든 분야를 같은 비중으로 준비하기보다, 지원 일정에 맞춰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합니다. 상반기 합격 가능성을 지금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공기업 필기는 기관별 출제 유형과 전공시험 유무, 현재 NCS 실력에 따라 준비 기간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반기는 실제 시험에 응시하며 본인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기간으로 삼고, 하반기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 LLEOKimm현대모비스코과장 ∙ 채택률 60%
안녕하세요, 지원서 양식에 학과 입력란이 있었다면 회사가 요구한 정보를 적은 거라 위반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보통 블라인드 위반은 자소서나 자유 기재란에 학교명이나 가족 정보처럼 쓰지 말라고 안내된 내용을 적었을 때 문제가 되거든요. 서류 불합격은 다른 요인일 가능성이 훨씬 크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블라인드 채용 과정에서 지원서의 인적 사항 항목에 학과명을 기재한 것이 탈락의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공공기관이나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하는 기업에서는 서류 심사 단계에서 지원자의 출신 학교나 학과 정보를 가리는 마스킹 처리를 시스템적으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지원자가 별도의 입력란에 학과명을 정직하게 기재했더라도, 채용 담당자나 평가 위원에게는 해당 정보가 블라인드 처리되어 전달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과 명칭이 특이하다는 이유만으로 불이익을 주거나 이를 규정 위반으로 간주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기소개서 내에 학교명이나 학과명 등 개인 신상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언급하지 않으셨다면 블라인드 채용의 지침을 충분히 준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서류 탈락은 학과 기재 문제라기보다 직무 적합성, 경험 기술서의 구체성, 혹은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본인의 강점이 잘 매칭되지 않았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특이한 학과명은 오히려 본인의 전공 지식이나 학문적 특수성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차별화된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 지원 시에는 학과 명칭에 신경 쓰기보다,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본인이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와 그 성과를 어떻게 설득력 있게 풀어낼지에 더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서류 불합격은 그 자체로 전략을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는 과정의 일환이므로,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꾸준히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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