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저는 현재 정처기 컴활 2급 한국사 2급 워드 교원자격증 이렇게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스펙을 채우려고 알아보았는데.. Sqld adsp 컴활 한국사 1급 토익 800 이렇게 한다면 그래도 원서 접수 시도 할정도는 되는걸까요..?
2025.06.15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답변 6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Sunnymin 입니다. 정처기, 컴활, 한국사 자격증을 갖고 계시니 공기업 취업을 위한 기본적인 자격증 취득을 완료하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토익 800 이상이나 토스/Opic IM3 이상은 갖추셔야 하고, 쿼리 작성과 데이터분석 역량 어필을 위해 sqld, adsp 자격증도 여유가 되신다면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단, 어학을 먼저 완료 후 넘어가세요!) 이 정도 마무리가 되면 서류 전형에서 정량적인 평가는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멘티님, 정처기, 컴활 2급, 한국사 2급, 워드, 교원자격증에 추가로 SQLD, ADsP, 컴활 1급, 한국사 1급, 토익 800점을 준비하신다면 금융권 IT나 일반 기업 신입 지원 시 기본적인 서류 통과 스펙으로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와 SQLD, ADsP는 은행과 금융권 IT 직군에서 서류 가점이나 우대 자격증으로 인정받으며, 토익 800점도 무난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물론 최상위권 대기업이나 공기업, 메이저 금융권은 추가로 학점, 프로젝트, 인턴 경험 등이 있으면 더 유리하지만, 말씀하신 조합만으로도 원서 접수와 1차 서류 통과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실제로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신입의 경우 자격증이 있으면 어필 포인트가 되므로, 지금 준비하신 계획대로 진행하셔도 지원 자격은 충분합니다. 멘티님께서는 자격증과 영어 점수를 갖추고, 지원 직무와 연관된 경험이나 프로젝트를 추가하면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