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시험 어떤데를 보러갈지
공지글의 ncs 합격 기업 실력 예상 문제 23문제 맞는 정도인 ncs 경험은 많으나 실력은 취약자의 고민입니다. 서류 합 후 필기 경쟁률 기준 경쟁률 4:1 필기 90문제 100분(6영역) 경쟁률 2:1 필기 40문제 50분(5영역) 어떤 걸 가는 편이 나을까요? 필기 합격 가정 시 면접 경쟁률은 동일해지고, 연봉은 6영역 기관이 500만원 정도 높습니다. 아직 시험도 안쳤지만 근무 조건을 고려해서 그래도 끌리는 곳을 시험보러 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합격률부터 생각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ㅎㅎ
2026.08.19
답변 4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둘 다 비슷하게 가고 싶은 기업 이시라면 경쟁률이 좀 더 낮은 곳에 지원을 하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0%NCS에 약하시면 당연 후자를 가시는게 맞습니다. 2:1과 4:1 차이가 적어보일 수 있는데 무려 2배 차이이고, 공개된 경쟁률에 따라 전략적으로 후자에 사람이 좀 더 몰린다 한들 2배 차이 경쟁률이 뒤집어지지 않을 뿐더러, 그 경우에도 오히려 전자에 NCS에 자신이 있는 괴수들 비중이 더 커질거라 후자를 선택하시는게 맞을 듯 보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 경우라면 저는 단순히 필기 경쟁률만 보고 2대1 기관을 고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현재 실력이 공지글의 예상문제 23문제 정도이고 NCS 경험은 많지만 실력이 취약한 상태라면 오히려 문제 수와 시간, 그리고 본인의 약점이 어느 시험과 더 잘 맞는지를 보는 게 중요합니다. NCS는 결국 직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고 기관마다 평가 방식과 난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경쟁률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두 시험을 보면 4대1 기관은 90문제를 100분에 풀기 때문에 1문제당 평균 67초 정도이고 2대1 기관은 40문제를 50분이므로 1문제당 75초 정도입니다. 단순 계산만 하면 2대1 기관이 시간 압박도 조금 덜하고 경쟁률도 절반이므로 현재 실력만 놓고 보면 2대1 기관이 훨씬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40문제 시험은 한 문제의 가치가 크고 난도가 높거나 추론형 문제가 많다면 경쟁률만큼 쉽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제가 실제 지원자라면 두 기관 모두 시험을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둘 다 응시하겠습니다. 시험 일정이 겹쳐서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현재는 2대1 기관을 우선하되 6영역 기관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준비하겠습니다. 특히 연봉 차이가 연 500만원이면 합격 후 근무조건에서 상당한 차이이기 때문에 단순히 현재 합격 가능성이 조금 높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처럼 각각 1회씩 풀어보는 것입니다. 90문제 100분에서 몇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는지와 40문제 50분에서 몇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는지를 비교해보세요. 단순 정답률뿐 아니라 시간 부족으로 못 푼 문제와 아예 몰라서 틀린 문제를 구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90문제 시험에서 50문제를 풀고 40문제를 못 풀었다면 실력 부족보다는 속도 문제가 큰 것이고, 40문제 시험에서도 15개밖에 못 맞힌다면 기초 실력 자체를 먼저 올려야 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저는 합격률이 조금 더 높은 쪽을 우선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NCS는 경험이 많아도 실전에서 시간 압박이 오면 점수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6영역처럼 문항 수와 시간 부담이 큰 시험은 체감 난도가 더 올라갑니다. 특히 한국주택금융공사처럼 필기에서 변별이 생기는 곳은 실력보다도 당일 컨디션과 시간 배분이 크게 작용하니 처음부터 무조건 연봉만 보고 6영역으로 가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은 본인이 안정적으로 풀 수 있는 구조가 어느 쪽인지 보셔야 하고 지금 말씀하신 정도면 5영역 쪽이 현실적으로 합격 가능성을 더 높여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끌리는 곳이 따로 있다면 그 기관을 아예 포기하지는 마시고 시험 응시 자체를 경험으로 가져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필기 합격 가정 시 면접 경쟁률이 같다면 결국 시작점은 필기에서 만들어지니 당장 준비 상태가 애매할 때는 실력보다는 합격 확률이 높은 곳으로 한 번 성과를 만든 뒤 다음 기회를 보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연봉 차이 500만원은 분명 의미가 있지만 신입 때는 합격해서 들어가는 것이 먼저라서 지금은 붙을 가능성이 높은 선택을 우선하고 그 다음에 더 끌리는 기관을 노려보시는 흐름이 맞아 보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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