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인턴 현타..
청년인턴을 하게 되었는데 업무가 힘들어서 이게 맞는지 고민중입니다. 공고에는 행정업무지원, 회의준비, 연구자료 정리 및 통계분석지원 등으로 적혀있어서 사무행정일줄 알고 지원했는데... 입사하고 나니 이런일은 하나도 안시키고 서류 나르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서류를 많이 쓰는 곳이라서 하루에 A4박스 30~40개정도 나르는것 같아요. 구르마랑 카트 2개씩 사용해서 오전, 오후 1번씩 각 부서별로 나눠주는데 취업사기 당한 느낌도 나고... 입사한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그만두면 다음번 인턴 구할 때 일주일 일한 기록으로 말 나올까봐 걱정도 듭니다... 노답인 상황인데 어떡해야할까요....?
2026.05.03
답변 7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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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려서 좀 좋지 않은 부서에 배치가 받은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시킬 게 없어서 그런 거일 수도 있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업무를 하고 있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죠.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인턴 기회를 잡은 만큼 포기하지 마시고 좀 열심히 하시다 보면 다른 직무를 하게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어쨌든 간에 수려증 나오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만을 위해서라도 좀 버텨 보시는 건 어떨까요?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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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쩔 수가 없죠 그건 운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나중에 자기소개서 작전을 하실 때는 그냥 해당 직무에서 일을 했다고 좀 지어내가지고 해서 작성을 하셔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무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곳에서 그렇게 잡 일을 하고 있다면 저는 때려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부부산금공하나은행코부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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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죠 일단 이미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 건 계속 하시되, 수료하신 다음에 직무는 그냥 좀 알아서 변경해서 이런 일 했다 라고 구라 치면..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마음이 많이 꺾이실 수 있습니다. 공고에서 기대한 업무와 실제 배치가 너무 다르면 누구라도 현타가 옵니다. 다만 입사한 지 일주일이면 아직 업무를 전부 경험했다고 보기 어려우니 조금만 더 상황을 보시면서 판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청년인턴은 초반에 단순 반복업무부터 맡기는 경우가 꽤 있고 특히 문서가 많은 조직은 한동안 물류성 업무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업무량이 과도한지 안전에 무리가 있는지 먼저 보셔야 합니다. 지금은 바로 퇴사 결정보다도 먼저 담당자에게 조심스럽게 역할을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너무 불만처럼 말하기보다 공고에서 기대했던 행정지원 업무도 함께 배우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됩니다. 그래도 계속 서류 운반만 시키고 개선 기미가 없으면 그때는 본인 경력에 어떤 의미가 남는지 따져보시면 됩니다. 인턴은 한 번 버틴 기간보다도 무엇을 배웠는지가 더 중요하게 보이니 너무 일주일 기록 자체에 겁먹지는 마시구요. 다만 체력 소모가 너무 크거나 업무가 상식적으로 과하면 억지로 버티기보다 빨리 정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면접에서 물어보면 조직 적응 과정에서 업무 적합성을 확인했다고 정리하면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사수 또는 부서장에게 추가적인 다른 업무를 할 기회가 있는지 물어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그게 아니더라도 일단 이력 자체는 남겨지니. 계속 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보보언삼성전자코과장 ∙ 채택률 55%
공공기관 인턴이 허드렛일 위주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듯 합니다. 버티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ㅠㅠ 그렇지만 짧은 기간이라도 공기업 경험 자체는 이력서에 남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묵묵히 하시다보면 또 현업 관련된 기회가 올 수도 있으니, 하시면서 적극적으로 어필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기대했던 행정 업무 대신 단순 반복적인 서류 운반 업무를 맡게 되어 실망감이 크시겠지만, 인턴 초기에 겪는 이러한 과정 또한 조직의 흐름과 문서 체계를 파악하는 소중한 실무 경험이 될 수 있으세요. 일주일이라는 짧은 경력으로 그만두기보다는 우선 주어진 환경에서 성실함을 보여주며 선배들과 신뢰를 쌓다 보면 자연스럽게 원하셨던 통계 분석이나 연구 자료 정리 업무에 참여할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만약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거나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퇴사를 고민하신다면, 일주일의 기록은 추후 경력 사항에 기재하지 않아도 무방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다만 지금의 어려움을 견디며 조직 내에서 본인의 역할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자소서에 녹여낸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책임을 다하는 준비된 인재라는 점을 강력하게 어필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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