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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커트라인 비공개 공기업
필기 준비하면서 제일 답답한 게 내 점수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감을 못 잡겠다는 거예요. 모의고사 돌리면 점수가 나오긴 하는데, 실제 시험에서 어느 정도 맞아야 통과되는지 기관별로 공개를 안 하는 곳이 많아서.. 합격자 후기 찾아봐도 '많이 틀렸는데 붙었다'는 말만 있고 수치가 없으니까 내가 지금 부족한 건지 그냥 불안한 건지도 구분이 안 돼요 ㅠㅠ 커뮤니티 찾다 보면 비공식 커트 공유하는 글이 가끔 보이긴 하던데, 그것도 어느 해 기준인지 불분명하고.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떤 기준으로 준비 수준을 판단하세요?
2026.10.06
답변 6
- 부부산금공하나은행코부장 ∙ 채택률 100%
물론 공식적으로 커트라인을 공개하지 않는 기업들은 그런식으로 유추할 수 밖에 없기는 하죠. 그래도 나름 정확한편이라 한 번 참고하시는게 좋을 거에요.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과장 ∙ 채택률 90% ∙일치학교
비공식 커트라인을 찾기보다 같은 조건에서 자신의 풀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록해 보세요. 출처와 연도가 불분명한 수치는 합격 기준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목표 시험의 시간과 문항 구성에 맞춰 모의고사를 풀고, 영역별 정확도·소요 시간·못 푼 문항 수를 기록하세요. 매번 다른 난이도의 총점만 비교하기보다, 같은 유형에서 실수가 줄고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문제가 늘었는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시험 후에는 공개되는 성적과 평가 안내를 확인하고 준비 기록과 비교해 보세요. 모의 점수를 합격 확률로 바로 바꿀 수는 없지만, 다음에 보완할 영역을 정하는 기준으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그래서 보통 취업준비 카페에서 커트라인 조사를하는경우가 많거든요 물론 부정확할수도 있지만, 그런것들을 참고해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해보심이 좋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럴 때는 ‘커트라인 몇 점’을 찾는 것보다 내 점수를 상대평가 기준으로 관리하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공기업 필기는 기관마다 선발배수와 NCS·전공 반영비율, 가점, 과락 기준이 다르고, 실제 합격선은 해당 회차 응시자들의 점수 분포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부 기관은 필기에서 일정 배수만큼 상위자를 선발하는 구조라서 고정된 합격점수가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 단순히 70점, 80점이 나왔다는 것보다 같은 시험을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인지를 보는 걸 추천합니다. 가능하면 해당 기업 봉모를 여러 회차 풀면서 평균점수와 석차를 기록하고, 실제 시험과 비슷한 난이도의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상위권이 나오는지를 확인하세요. 특히 한 번 80점을 맞는 것보다 5~10회 연속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또 하나는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점수를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시간 제한 없이 85점을 맞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60점이 나온다면 아직 합격권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제한시간 안에서 70점 전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과락 위험이 없으며, 어려운 문제를 과감하게 버릴 수 있다면 실전 경쟁력은 꽤 올라온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4%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커트라인이 비공개인 공기업은 실제로 점수 하나만 붙잡고 판단하면 많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비슷한 준비생들을 많이 봤는데 이런 경우에는 커트 점수보다도 최근 모의고사 흐름과 과목별 편차를 같이 보시는 게 훨씬 정확합니다. 특히 한두 번 점수가 잘 나왔다고 안심하지 말고 여러 회차에서 안정적으로 비슷한 점수가 나오는지 보셔야 하고 본인이 약한 과목이 합격권에서 치명적인 수준인지부터 먼저 점검해보시구요. 공기업 필기는 대체로 절대점수보다 상대적인 위치가 더 중요해서 내가 지금 어느 정도인지보다 동시 응시자들 대비 흔들리지 않는 구간인지가 핵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비공식 커트 정보는 참고만 하시고 기준으로 삼지는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연도마다 난이도와 지원자 풀이 달라서 그 숫자만 믿고 준비하면 방향이 틀어질 수 있거든요. 차라리 최근 기출과 모의고사에서 과락 위험이 없는지 그리고 시간 안에 확실히 푸는 문제 비율이 늘고 있는지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실무에서 봐도 붙는 분들은 대체로 막연한 점수보다 본인이 흔들리지 않는 실전 감각을 기준으로 조절하셨습니다. 지금은 커트 추정보다 실전 재현도를 높이는 쪽으로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6%이러한 상황에서는 정확한 점수 목표를 세우기보다 백분위와 상대적 위치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시중의 모의고사는 출제 기관이나 문항 스타일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므로 단순 점수 자체에 연연하기보다는 전체 응시자 중 상위 몇 퍼센트에 드는지, 그리고 내가 틀린 문항이 필수적으로 맞춰야 하는 기본 문제인지 응용 문제인지를 분석하는 편이 훨씬 유용합니다. 합격자 후기에서 구체적인 수치를 찾기 힘든 이유는 기업들이 필기 성적을 세부 공개하지 않거나 가산점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단순 환산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비공식 커뮤니티의 정보는 연도나 채용 규모에 따라 변동이 커서 참고용으로만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따라서 특정 점수를 목표로 삼기보다는 전공과 NCS 영역별 오답 노트를 꼼꼼히 정리하며 실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학습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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