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탈락 기업 지원

마더보드

예비1번으로 2번 탈락한 기관이 있습니다.. 문화 체육 관광 쪽인데 이 쪽에 직접적인 경력은 없고 공공기관 경력은 3번 있습니다 ​ ​ 다시 재지원해볼까요.. 아님 시간 낭비일까요. 가장 처음으로 가고 싶었던 기관이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시험 날짜가 겹치는 기관이 꽤 있어서 고민됩니다..


2026.07.24

답변 4

  • 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
    코상무 ∙ 채택률 99%
    회사
    일치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다만 그때 탈락했을 때보다 본인이 탈락했을 했을 때 보다도 더 보안 할 만한 스펙이나 그런 부분이 있다면 더 좋겠죠.

    2026.07.2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예비 1번으로 두 번까지 갔던 기관이라면 저는 무조건 "완전히 포기할 기관"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객관적으로 보면 해당 기관과의 적합성이 꽤 높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최종 합격 직전까지 두 번 갔다는 것은 서류나 필기, 면접 과정에서 경쟁력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마지막 단계에서 아주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 분야 기관이라고 해서 반드시 관련 전공이나 직접 경력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공기관 채용은 민간기업처럼 "해당 산업 경험이 없으면 탈락"하는 구조보다는 직무 역량, 공공성 이해, 조직 적합성, 경험을 어떻게 직무와 연결하는지를 더 많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이 이미 공공기관 경력 3회가 있다면 오히려 해당 기관 입장에서는 공공조직 업무 방식, 행정 처리, 협업 구조를 이해하고 있다는 강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고민해야 할 부분은 시험 일정이 겹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는 감정적으로 "가장 가고 싶었던 기관이니까 다시"가 아니라 합격 가능성과 기회비용을 같이 봐야 합니다. 판단 기준은 세 가지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첫째, 예비 1번까지 갔던 이유를 분석해야 합니다. 면접 점수에서 조금 부족했던 것인지, 특정 경험이나 직무 이해도가 부족했던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만약 면접에서 떨어진 이유가 명확하고 보완 가능하다면 재지원 가치는 매우 높습니다. 반대로 매번 비슷한 이유로 탈락했다면 다른 기관 준비에 시간을 쓰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둘째, 그 기관이 정말 원하는 직무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가장 가고 싶었던 기관이었지만 지금 마음이 흔들리는 이유가 "두 번 떨어져서 지쳤기 때문"인지, 아니면 "생각보다 내 커리어 방향과 맞지 않는 것 같아서"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단순한 실패 피로감이라면 다시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셋째, 다른 지원 기관과 비교해야 합니다. 만약 겹치는 기관이 단순히 비슷한 수준의 공공기관이고 특별한 선호도가 없다면 예비 1번 경험이 있는 기관에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반대로 다른 기관이 더 원하는 직무이고 합격 가능성도 높다면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질문자님의 상황이라면 한 번 더 지원하는 쪽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이유는 공공기관은 재지원에 불이익이 거의 없고, 이미 두 번이나 최종권까지 갔다는 데이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이전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와 면접 답변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첫 지원자보다 유리합니다. 다만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라는 점을 생각해서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지원하면 안 됩니다. 왜 예비 1번에서 떨어졌는지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면접 답변, 직무 이해, 기관 사업 분석, 경험 연결 방식 중 하나는 수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문화·체육·관광 기관이라면 기존 공공기관 경험을 단순 행정 경험으로 쓰기보다 "국민 서비스 개선, 사업 운영 지원, 이해관계자 조율 경험"처럼 기관 업무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시간 낭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두 번의 예비 1번 경험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다만 시험 일정이 겹친다면 "가장 가고 싶은 곳"이라는 감정만으로 선택하지 말고, 합격 가능성과 향후 커리어 방향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해당 기관을 완전히 버리기보다는 최소 한 번 더 도전하되, 동시에 다른 기관 준비도 병행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2026.07.25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7%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예비 1번으로 두 번이나 아쉽게 결과를 받으셨다면 마음이 흔들리시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공공기관은 한 번 떨어졌다고 해서 다시 도전할 가치가 없는 곳은 아니고 특히 문화 체육 관광 쪽처럼 직무 적합성과 기관 이해도가 중요하게 보이는 곳은 재지원 때 설득 포인트를 더 잘 잡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경력이 이미 있으시다면 그 경력을 그냥 나열하기보다 지원 기관의 업무와 연결해서 정리해보시구요. 이전 지원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필기인지 서류인지 면접인지부터 먼저 짚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 부분이 보완 가능하면 재지원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시험 날짜가 겹치는 기관이 많다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가장 가고 싶었던 기관이라면 이번에도 지원을 유지하는 쪽이 맞지만 준비 부담이 크고 다른 기관이 더 현실적인 합격 가능성을 준다면 분산 지원도 필요합니다. 시간 낭비인지 아닌지는 기관에 대한 마음보다도 지금 본인의 약점이 보완 가능한지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다시 넣어보되 이번에는 서류와 면접 방향을 더 날카롭게 맞춰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25


  • r
    rnasterpieceLG디스플레이
    코사원 ∙ 채택률 50%

    그래도 아예 포기는 안하셔서 이렇게 질문을 올린거 아닐까요? 다시 재지원하는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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