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1차 면접 응시 vs 회사 업무 담당

마마더보드

제가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는 1순위 기관의 1차 면접일이 ​ 현재 회사에서 1년에 1번, 사장과 주무부처 국장이 참석하는 제일 큰 행사 담당인데 행사일과 겹치게 되었습니다. ​ 면접일은 개인사정 변경 불가하며 행사는 현재 2주가량 남은 상태입니다. ​ 퇴사도 고민해보았지만 생활비 문제 등으로 인해 팀장님에게 행사 당일 연차 사용과 (부) 담당자에게 인계하여 행사 전까지 모든 준비는 제가 마치고 행사 당일만 (부)담당자가 진행하려고 하는데 ​ 회사랑 척지게 되는걸까요? 내년 상반기까지는 무조건 이직하려고 해서 혹여 위보다 더 나은 대안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10.21

답변 3

  • W
    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
    회사
    일치

    솔직하게 만약에 말씀드려서 그렇게까지 저희들이 회사 상황에 대해서도 정확히 모를 뿐더러 본인 일은 본인이 알아야 될 것 같아요.

    2026.10.28


  • 탁
    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
    회사
    일치

    사실 그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면 지도 돌아 볼 거 없이 떠나는 게 맞죠 굳이 그런 고민을 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6.10.28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상무 ∙ 채택률 97%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기관의 면접 기회와 회사의 연중 최대 행사가 겹쳐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생활비 문제로 당장 퇴사가 어렵다면, 현재 계획하신 것처럼 철저한 인수인계 후 연차를 사용하는 방안이 차선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장과 주무부처 국장이 참석하는 최고 수준의 행사 당일에 핵심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는 것은 회사 입장에서 타격이 클 수 있으므로, 척을 지게 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내년 상반기까지 이직을 계획 중이시라면 향후 평판 조회나 레퍼런스 체크, 그리고 남은 기간의 직장 생활을 고려할 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대안은 팀장님께 솔직하게 상황을 말씀드리고 조율하는 것입니다. 면접 시간이 오전이나 오후 등 특정 시간대라면, 행사가 시작되기 전이나 끝난 후에 이동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하루 종일 비워야 하는 일정이라면, 행사 전까지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는 것은 물론이고 당일 비상 연락망 구축 및 현장 대응 매뉴얼을 상세히 작성해 (부)담당자와 팀장님께 공유해야 합니다. 팀장님과 면담할 때는 회사의 중요한 행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먼저 보여드리고, 개인적으로 절대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일정이 잡혀 부득이하게 연차를 쓰게 된 점을 정중하게 양해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기간 성실하게 준비하여 면접과 회사 업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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