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95년생 스펙 고민ㅠ
사기업 경력 3년있고 공기업 취준 알아보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습니다. 공기업은 생각도 안했던지라 어떤 자격증이 필수인지, 있으면 가산점 붙는 자격증이 뭔지 등등 살펴보고 있는데요. 제가 맞게 이해하고 있는건지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1. 한국사 1급은 가산점 항목에 많이 들어가있던데 어느 분야 지원할지 결정하기에 앞서 무조건 따놓아야 할까요? 2. 외국계 기업에 다녔어서 영어는 오픽 IH (3년 전 따놓은 건 만료됐네요ㅠ) 정도 나옵니다. 오픽을 다시 따는 게 좋을지 다른 영어 점수를 준비하는 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26.08.31
답변 4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1. 일단 아묻따 따는걸 추천드리긴 해요. 2. 외국계 기업 다니셨으면 그래도 어학에 대한 자신감은 있으시겠네요 오픽은 준비하면 금방 취득하실 것 같아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처럼 공기업은 지원 전에 기본 자격을 먼저 맞춰두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한국사는 말씀하신 대로 여러 공공기관에서 자주 반영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미리 따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무조건 필수라고 보기보다 지원 폭을 넓혀주는 기본값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분야를 정하고 준비하면 자격증 때문에 일정이 꼬일 수 있어서 지금처럼 고민하실 때 한 번에 정리해두는 게 좋아보입니다. 영어는 공기업에서는 점수의 종류보다 채용 공고에 적힌 인정 기준을 정확히 맞추는 게 더 중요합니다. 오픽 IH 정도면 다시 준비하셔서 유효한 성적을 만드는 방향이 실무적으로 가장 깔끔합니다. 다른 영어 시험으로 갈아타는 것보다 본인이 이미 경험이 있으니 오픽을 다시 받아두는 편이 효율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공기업은 영어 자체를 아주 높게 보지는 않아도 기본 요건이나 서류 확인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유효한 성적을 한 개 확보해두시면 마음이 훨씬 편해지실 겁니다. 너무 많은 자격증을 한꺼번에 늘리기보다 한국사와 영어를 먼저 정리하고 그 다음에 지원 직무에 맞는 자격을 보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현재 상황이라면 사무직 공고를 중심으로 보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외국계 학교에서 근무한 경력도 절대 무의미한 경력은 아닙니다. 다만 특정 기술직이나 전문직에서 경력점수를 받는 방식보다는 행정, 운영지원, 총무, 교육행정, 국제업무, 고객·기관 대응처럼 여러 부서와 소통하고 문서를 처리하는 직무의 경력으로 연결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특히 경력기술서에서 단순히 “학교 근무”라고 쓰기보다 문서관리, 일정관리, 예산·비용 처리, 구성원 응대, 외부기관 커뮤니케이션, 행사 운영, 데이터 관리 등 실제 수행업무를 사무행정 역량으로 번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CS는 처음부터 인강을 결제하기보다는 문제집 한 권으로 먼저 독학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기본서를 오래 읽기보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등의 기초 문제를 직접 풀어보면서 본인이 어디에서 막히는지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수리에서 자료해석이나 응용계산이 약하거나 문제해결에서 접근법 자체가 어려운 경우처럼 명확한 약점이 발견되면 그때 해당 영역만 인강을 추가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NCS는 자격증처럼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다고 실력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시험이 아닙니다. 문제를 제한시간 안에 풀면서 풀이 방법을 체득하는 것이 핵심이라서 처음부터 비싼 종합 인강을 끊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 권을 풀어본 뒤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못 푸는 것인지, 이해는 하는데 시간이 부족한 것인지, 계산이 느린 것인지”를 구분해보세요. 시간 부족이 문제라면 강의보다 반복적인 실전풀이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업·공공기관 사무직은 지원자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기술이 없으니 사무직”이라는 접근보다는 내 경력에서 사무행정 직무와 연결되는 부분을 찾아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계 학교 경력이 오히려 영어 커뮤니케이션, 다양한 구성원과의 업무 조율, 국제적인 업무환경 적응력 같은 방향으로 차별화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사무직 공고를 폭넓게 모으면서 NCS를 독학으로 시작하고, 동시에 본인의 기존 경력을 경력기술서 형태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두 달 정도 문제집으로 공부해본 뒤 NCS 점수와 약점이 어느 정도 보이면 그때 인강을 추가할지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공기업의 준비하실 거라면 묻지도 따지지 않고 준비를 해주시는 게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오픽을 다시 따른 것도 요즘에는 토익 점수가 대체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저는 유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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