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한국중부발전 / 사무

Q. 전기요금 인상관련 한국중부발전의 방향

전기요금 인상 이슈를 공부하면서 의문이 생겨서요ㅜㅜ

1. SMP상한제 도입은 발전자회사에 안 좋은 영향 아닌가요? SMP상한제 도입에 민간발전사는 반대하는 걸 알고 있는데, 발전자회사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합니다.
SMP 상한제를 도입하면 판매가격 상한에 제한이 걸리는 거라 전기를 생산해 판매하는 발전자회사 입장에서는 안 좋을 것 같거든요? 근데 이게 한전 입장에서는 적자 해소에 기여하는 거잖아요.......근데 또 중부발전같은 발전사는 한전이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이다보니깐, 한전 적자가 해소되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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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의 방향은 전기요금 인상을 통해 적자 해소를 위한 것입니다. SMP 상한제 도입은 판매가격 상한을 두어 이를 어느 정도 제한하고, 한전의 과다 발전비용을 인상으로 일부 해소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발전자회사는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전 적자 해소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면 일반 민간발전사보다는 훨씬 이득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전 입장에서는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안들이 발전자회사에게도 이득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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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SKY
코사장 ∙ 채택률 90%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자회사라는 것 자체가 모회사의 지시사항을 거부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발전자회사는 한국전력의 여러 요청사항이나 지시사항을 들어주어야만 합니다. 받아들이고 말고가 아니라 이미 받아들인다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거기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고민해야할 부분입니다.
SMP 상한제는 SMP에는 상한이 걸리지만, 그에 따른 손실분은 보상해주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발전원가가 비싼 발전원은 손실분을 보상받습니다. 대신 발전원가가 싼 발전원은 SMP만큼만 돈을 받게 되겠지요


강한코치
코대리 ∙ 채택률 91% ∙
산업
일치

안녕하십니까, 공기업 취준관련 블로그를 운영중인 강한코치입니다.

SMP 상한제라는 제도의 도입은 당연히 모든 발전사의 이익을 제한하는 부분이기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발전자회사는 이러나 저러나 공기업이라는 특성이 존재하기도 하고, 정산조정계수라는 것 때문에 매출액에서 가져가는 이익이 조정받기 때문에 매출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민간발전사에서 더 크게 반대하는 부분입니다. 저희는 뭐.. 이러나 저러나 똑같은 상황이라 크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라고 보이나 smp상한제 자체가 발전사의 매출을 제한하기에 당연히 좋지 않다는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좋습니다.

한전의 적자를 커버하기 위해서 발전사의 이익을 제한하는것이 옳은가? 라는 관점에서 전개한다면 발전사입장에선 좋죠.

그러니 smp상한제를 통해 발전사의 부담을 가중하는 것 보다 전기요금을 상승시키고,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태양광 및 민간발전사를 조금 더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제도개편이 필요하다 이런느낌이 최선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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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dk3
코전무 ∙ 채택률 72% ∙
회사 산업
일치

반갑습니다. 발전자회사에서는 LNG연료보다는 기저발전으로 석탄화력과 원자력발전이 주를 이루고있습니다. 아시다시피 SMP는 해당시간대에 가장 비싼 연료의 사용되는 요금을 기준으로 전력요금을 책정하기떄문에 전력수급이 모자랄경우 발생하는 첨두부하를 주로 발전하는 민간발전사입장에서는 대부분 폭리를 취하던 구조였습니다. 따라서 발전자회사 입장보다는 민자발전사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 아니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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