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괜찮습니다. 입사 초기에 현장에서 실무를 빠르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전기사업소, 신호제어사업소 등 다양한 사업소에 근무하기 위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전철은 전차선로 유지보수
신호는 신호설비 유지보수
요 두 직렬은 철길걸으며 현장서 쪼이고 닦고합니다.

통신은 통신설비 유지보수
변전은 변전소 관리
두가지 걸리면 많이 좋습니다. 철길 안나가도 됩니다. 전기 오지 말라는건 전철 확률이 높아서 그렇지 어디든 갈수 있습니다. 60~80% 전철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레일 전기통신직무는 전기사업소 뿐만 아니라 신호제어사업소에서도 근무 가능합니다. 따라서 면접에서는 전기사업소와 신호제어사업소 모두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사 후 어디에 근무하게 될지는 기업의 인력 배치 상황 및 자기의 역량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면접에서 특정 부서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대신, 현장에서 실무를 빠르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좋은 전략입니다. 이는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기통신직무에서는 기술적인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역량 및 관련 경험 등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네, 멘티님 저라도 실무에서 빠르게 현업업무를 익히고 실무경험을 쌓으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일단 입사 후엔 전원 현장 사업소 배치가 원칙입니다.
고속선 이나 일반선 모두 광역사업소(2급) 밑에 전철전력, 변전, 통신, 신호 나뉩니다.
전기사업소로 배치되기때문에 적절한 답변은 아닌 듯 보입니다.

입사하면 어딜가고 싶냐는 전철전력, 신호, 통신, 변전 이 4가지 분야중 어딜가고 싶냐는 것이고
이때 답변을 했어도 그래도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현재는 전철전력이 이직률이 높기 때문에 전철전력분야를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가점을 받을 걸로 보여집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니요
신호, 변전, 통신, 전철전력 중에 하나 꼽아서 자신의 장점과 엮어 얘기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혹여나 원하는 업무를 하지 않게되도 열심히 하겠다는 식으로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