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생산기술, 제조기술
안녕하세요. Engineering 직무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생산기술(화공), 제조기술(화공) 의 실제 근무자 수(부서 인원수)에 차이가 어느정도 되는 지 여쭤봅니다!
Q.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조기술/생산기술
생산기술 (화학)
-제조공정에서 생산되는 컴파운드 반제품 품질평가 및 관리
-공정별 생산성 관리 및 개선을 위한 현장 활동
-생산 현장의 제조 설비별 Capacity 산출 및 관리
-양산 전, 시험용 컴파운드 및 반제품의 품질 평가 및 적합성 검ㅊ토
제조기술(화학)
-신상품 구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공정 제조기술 연구/개발
-신기술 및 신설비에 따른 제조 공정의 생산성 검증
-타이어 제조 공정에서 생산되는 컴파운드 및 반제품의 생산성 및 품질 균일성 향상을 위한 제조 기술 개선
-Virtual Simulation을 위한 제조성 사전 검증
이렇게 직무가 나뉘는데 두 직무의 차이점이 어떻게 되나요?
제조기술은 연구직이면 생산기술은 그걸 바탕으로 공장에서 직접 실현하는 역할인건가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