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한국토지주택공사 / 사무/행정
Q. LH 직무에 대해 고민입니다.
본래 저는 LH 사무일반 직무에 지원하고자 NCS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NCS만으로 공기업을 과연 내가 뚫을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하던중, LH 회계(사무전문)직렬의 경쟁률이 현저히 낮은 것을 확인하면서 사무일반과 회계직렬중 어떤 직무를 지원해야 유리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회계직렬을 고민하는 이유는 1.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2. 회계학을 전공했다는 이점과 회계 직무를 진로로 꿈꿔오기도 했습니다. 3. 면접때나 자소서에 어필할 회계경험이 구체적입니다. 반면에 제가 회계를 선택함으로써 위험은. 대학을 졸업한지 오래 되어서 회계과목을 기초부터 다시 복습해야하는 상황이며, 전공필기 난이도가 cpa 1차 수준이라 cpa를 준비하셨거나 cpa이신 분들과 경쟁하기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하반기 채용까지 약 4-5개월 남은 시점에서 NCS에 더 집중해야할지 회계직무와 전공에 대해 도전해야할 지 막막해서 글남깁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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