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한국투자공사 / 모든 직무

Q. 금융공기업 준비와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CChanniii

안녕하세요 올해 1년간 cpa준비를 위해 휴학한 상태로, 내년에 복학하려고 하는 대학생입니다. 별다른 스펙이 없는 상태여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현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학적: 서성한 상경계열 2학년 수료 어학: 토익 870 학점: 4.3/4.5 기타: 해외 단기 파견 1회, 중앙동아리 임원 1년 일단 내년 cpa 1차 시험까지는 계속 공부하면서 필기 준비를 병행할 생각입니다. 3-1에 한능검 2급, adsp, 투운사, 신분사, 어학 점수 취득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3-2는 교환학생 예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공모전도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이후 4-1에 본격적으로 공채 및 인턴 지원하면서 동시에 계속 필기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cfa도 lv2까지 취득하고 싶었으나 시간과 비용 문제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1. 더 해야하는 것이 있을까요? 2. ncs 및 논술은 3학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3. 인턴 또는 학회활동이 없으면 많이 어려울까요?


2026.10.01

답변 7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
    학교
    일치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서성한 상경계열 학점 4.3점에 1년간 CPA를 공부한 이력은 금융공기업 전공 필기 시험에서 압도적인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3학년 1학기에는 이것저것 자격증을 다 따기보다는 토익 900점 이상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정도만 확실히 챙겨서 기본 자격 요건을 완성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NCS와 전공 논술은 3학년 복학 시점부터 전공 공부와 함께 병행하며 감각을 익히는 편을 추천합니다. 금융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 특성상 학회나 인턴 경험이 없더라도 전공 필기와 논술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므로 스펙 부족을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 쌓아두신 회계 및 재무 지식을 바탕으로 전공 논술 논리를 정립하신다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원하시는 기관에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01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1%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한국투자공사처럼 금융공기업은 단순히 스펙을 많이 쌓는 것보다 지원 직무에 맞는 자격과 꾸준한 준비 흐름이 더 중요하게 보입니다. 지금 상황이면 학점과 어학이 이미 괜찮고 해외경험과 동아리 임원 경험도 있어서 기본 체력은 충분합니다. 다만 자격증을 너무 많이 늘리기보다는 실제 지원 시에 바로 쓰이는 것 위주로 정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한능검은 무난하고 ADSP는 데이터 이해를 보여주기 좋아서 괜찮습니다. 투운사는 금융 기본기를 보여줄 수 있고 신분사는 방향이 맞다면 고려할 만합니다. 다만 CPA와 병행하실 거면 자격증은 우선순위를 나눠서 하나씩 가져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교환학생도 충분히 장점이 될 수 있으니 경험 자체를 잘 정리해두시구요. 공모전은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NCS와 논술은 3학년부터 가볍게 시작하셔도 되지만 본격적으로는 4학년 들어가기 전에 감을 잡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금융공기업은 필기 비중이 크기 때문에 막판에 몰아서 하면 부담이 큽니다. 인턴이나 학회활동이 없다고 해서 바로 어려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무 감각을 보여줄 소재가 줄어들기 때문에 대신 동아리 임원 경험과 교환학생 경험을 지원동기와 직무이해로 잘 연결하셔야 합니다. 지금처럼 CPA를 중심축으로 두되 금융자격과 필기 준비를 병행하시면 충분히 경쟁력 있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너무 넓게 벌리기보다 지원할 공기업의 채용요건을 기준으로 필요한 것만 정리해가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1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3%

    채택된 답변

    현재 계획이면 방향은 충분히 좋습니다. 자격증을 많이 늘리기보다 CPA 공부에서 쌓은 회계와 재무 지식을 유지하고 영어와 투자분석 경험을 보강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6년 한국투자공사도 8월 말부터 신입직원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NCS와 논술은 3학년부터 주 1회 정도 꾸준히 시작하고 4학년 때 집중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인턴이나 학회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기업 분석, 자산배분, 경제이슈 보고서처럼 금융시장에 관심을 증명할 경험은 하나쯤 만들어두세요. 투운사와 신분사는 목표 직무와 연결되면 취득하고 ADsP까지 모두 모으기보다는 인턴과 필기 준비에 시간을 남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0.01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7%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는 스펙이 부족하다기보다 준비 항목이 너무 많은 편입니다. CPA 공부 경험과 높은 학점은 금융공기업 준비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므로 자격증을 한꺼번에 늘리기보다 목표 기관의 필기와 전공 준비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NCS와 논술은 3학년부터 주 1회 정도 꾸준히 시작하면 충분합니다. 인턴이나 학회가 필수는 아니지만 투자와 금융 관련 경험이 하나쯤 있으면 자소서와 면접에서 도움이 됩니다. 3학년에는 투운사와 어학 정도를 우선하고 교환학생 이후 인턴과 공채 준비에 집중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2026.10.01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7%

    채택된 답변

    서성한 상경계열 학점 4.3점과 토익 점수를 확보한 상태이므로 금융공기업 준비를 위한 기본 토대는 이미 갖추어져 있습니다. 내년 CPA 1차 시험까지는 수험 공부에 집중하되, 자격증 취득은 3학년 1학기 복학 시점에 한능검 심화와 금융 관련 자격증을 우선순위에 두고 빠르게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분사와 투운사는 범위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단기에 준비가 가능하며, ADsP와 한국사 역시 3학년 1학기 내에 충분히 취득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CPA 수험 경험은 금융공기업 전공 필기 시험인 경영학이나 경제학에 큰 도움이 되므로, 시험 이후부터는 전공 필기 공부 비중을 점차 높여야 합니다. NCS와 논술의 경우 3학년 때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NCS는 단기간에 점수가 오르기보다 꾸준한 문제 풀이 감각이 중요하므로 3학년 때부터 스터디나 기본 교재를 통해 유형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병행해야 합니다. 금융공기업 중 상당수가 논술 시험을 치르므로 경제·금융 시사 상식을 꾸준히 스크랩하고 약술 및 논술 답안 작성 연습을 틈틈이 해두어야 4학년 때 실전 공채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 예정인 3학년 2학기 기간에도 해외에서 틈틈이 시사 경제 기사를 읽거나 전공 개념을 복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턴이나 학회 경험이 없다고 해서 최종 합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금융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필기 시험 성적과 서류 단계의 직무 관련 교육 및 자격사항이 가장 결정적인 합격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4학년 1학기 본격적인 지원을 앞두고 직무 경험의 공백이 걱정된다면 교내 학회나 교환학생 경험, 또는 공모전 활동을 자기소개서에서 금융·경제적 통찰력이나 협업 역량을 보여주는 소재로 적극 활용하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 체력과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준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2026.10.01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부장 ∙ 채택률 97%

    현재 계획은 충분히 적극적이지만, CPA 1차·필기·여러 자격증을 동시에 준비하면 핵심 공부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 관심 기관과 직렬을 정하고, 해당 공고의 필수 조건과 실제 가점에 맞춰 자격증을 줄여보세요. CPA 공부는 활용하되 기관별 출제 범위와 시간 제한에 맞춘 연습은 별도로 필요합니다. NCS는 지금 시간 제한을 두고 한 회 풀어 취약 영역을 확인하고, 논술은 주 1회 금융·경제 이슈를 주장–근거–반론 구조로 정리하는 정도부터 시작해보세요. 인턴이나 학회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가능성을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환학생·동아리에서 직접 해결한 문제를 정리하고, 이후 직무와 연결되는 인턴에 지원하며 보완하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6.10.09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스펙만 보면 "별다른 스펙이 없는 상태"라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서성한 상경계열에 학점 4.3이면 학업 기반은 상당히 좋고, CPA를 준비했다는 것 자체도 회계·재무 직무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자격증을 최대한 많이 추가하는 것보다 금융공기업별 필기와 직무 경험을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1.더 해야 할 것이 있느냐 현재 계획에서 투운사와 신분사는 선택적으로 가져가도 괜찮지만, 한능검 2급과 ADsP까지 반드시 따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공기업은 기관별로 필기과목과 자격증 인정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목표 기관을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CPA 1차 준비를 했다면 경제학, 재무관리, 회계학 등 필기 기반을 제대로 가져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CFA Level 2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하면 굳이 추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금융공기업 취업에서 CFA가 CPA 1차 준비나 전공필기를 대신해주는 자격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격증을 더 추가하는 것보다 3학년 때 금융 관련 경험을 하나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금융공기업 인턴, 금융·경제 관련 공모전, 학술활동,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중 하나면 충분합니다. 여러 개를 얕게 하기보다 하나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깊게 설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낫습니다. 2. NCS와 논술은 3학년부터? 네. 다만 3학년 1학기부터 매일 NCS를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CPA를 공부하는 동안에는 전공 기반을 만드는 것을 우선하고, 3학년 복학 후에는 NCS 기본 유형과 목표 기관 기출을 접해보는 정도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후 3-2~4-1에 실제 필기 준비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논술은 조금 다릅니다. 금융공기업 논술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히 논술 작성 연습부터 하는 것보다 경제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게 먼저입니다. 금리, 물가, 환율, 경기, 가계부채, 부동산, 금융시장 등의 이슈를 경제학적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어 놓으면 논술 준비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특히 CPA를 준비하면서 경제·재무·회계 기반을 갖추고 있다면 이걸 금융공기업 필기와 논술에 연결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3. 인턴이나 학회가 없으면 많이 어려운가? 없다고 해서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금융공기업 채용에서 인턴이나 학회가 필수인 것은 아니고, 결국 필기와 면접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현재 계획대로라면 "CPA + 자격증 + 교환학생"은 있는데 금융공기업과 직접 연결되는 경험이 부족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3학년부터 4학년 사이에 금융공기업이나 금융기관 인턴을 한 번 경험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교환학생도 단순히 "해외에서 공부했다"로 끝내지 말고 금융·경제 관련 수업이나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좋습니다. 공모전 역시 여러 개 참가할 필요는 없고 경제·금융 데이터를 활용해서 분석한 결과물이 하나 정도 있으면 충분합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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