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산직 설비 관리 경험
중견기업에서 플라즈마 설비를 발주하고 셋업한 후 트러블 슈팅까지 해본 경험이있습니다. 나름 해당 장비들에 경험이 풍부하다 생각하는데 이런 경험들을 생산직 부분에 어필하는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단순 생산 업무에서도 어필이될까요?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현직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중견기업에서 플라즈마 설비를 발주하고 셋업한 후 트러블 슈팅까지 해본 경험이있습니다. 나름 해당 장비들에 경험이 풍부하다 생각하는데 이런 경험들을 생산직 부분에 어필하는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단순 생산 업무에서도 어필이될까요?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현직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