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한화 / 설비기술/개발

Q. 퇴사 후 이직, 커리어 패스 관련 문의드립니다.

짱짱짱운좋아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퇴사 후 이직, 커리어 패스 관련 문의드리고자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아래 사항들인데 혹시 선배님들 입장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한마디 한마디 깊이 새겨듣고 배우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1. 현재 스펙 0) 나이 : 29 1) 지거국 기계과 3.7 졸업 2) 대기업 설계직 1년 8개월 퇴사 3) 수행 업무 : 설계, PM 3) 어학 : 토익스피킹 AM 4) 자격증 : 일반기계, 공조냉동, 산업안전, 빅데이터분석기사,컴활 1급, adsp, 한국사 1급 5) 퇴사이유 : 가장 큰 퇴사이유는 업무 강도와 수직적 문화 2. 궁금한 점 1) 자동차쪽 업무를 수행했는데 이차전지,철강, 방산으로 가고싶습니다. 대기업 설비쪽 가고싶은데, 에관기 따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수첩을 얻는게 좋을까요? 취업전선에 뛰어들까요? 2) 경력과 무관한 분야를 지원하는거라 걱정이 되는데, 직무 부트캠프 들을까요?


2025.07.21

답변 3

  • s
    sl76LG디스플레이
    코과장 ∙ 채택률 73%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써주신 커리어와 스펙이 상당히 괜찮아 보이고, 이직 방향도 명확히 생각하고 계신 점이 인상 깊네요. 다만, 경력 연계를 어떻게 할지, 준비 우선순위를 어떻게 할지가 고민인 상황으로 보입니다. 설비 분야 진출을 고려하신다면, 에너지 관리기사가 우대를 받는 경우가 많아 조금 권장드립니다. 특히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수첩 발급이 가능한 조건이라면 취득 가치가 높구요. 대신 자격증을 준비하고 취득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채용 시점, 목표 시점을 충분히 감안해서 병행하거나 전략적으로 지원을 먼저 시작하고 면접 시 취득 계획을 어필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경력과 다소 무관한 설비 직무로의 전환은 가능하지만, 면접에서 왜 직무를 바꾸는지, 그동안의 경력이 어떻게 활용 가능한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야 합니다. (PM 경험과 설계 역량은 설비 직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게 어필 가능합니다) 부트캠프는 입문자 대상이 많아 시간 대비 효율이 낮을 수 있으므로, 직무 지식은 실무 위주의 무료 강의나 산업기사 교재 등을 통해 독학하며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21



    댓글 1

    짱
    짱짱운좋아경주월드
    작성자

    2025.07.23

    선배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조언에 힘입어 오늘 에너지관리기사 필기 시험을 접수했습니다. 에관기 취득과 취준을 병행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면접의 기회가 찾아온다면 시간관계상 실기까지 도전을 연계하기가 어렵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초
    초콜릿두목KT&G
    코상무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1. 저라면, 취업에 바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이가 적지 않기 떄문에 30살이 되기 전에 빠르게 이직을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 저는 굳이 직무 부트캠프는 들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회사 경험이 있으시기 때문에 그냥 지원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하기"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2025.07.21



    댓글 1

    짱
    짱짱운좋아경주월드
    작성자

    2025.07.23

    선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트캠프라도 들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그동안의 제가 해온 노력들을 바탕으로 한번 극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채택된 답변

    멘티님, 이차전지, 철강, 방산 대기업 설비직 이직을 고민하신다면 에너지관리기사 등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은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분명 도움이 됩니다. 해당 자격은 법적으로 선임이 필요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공조냉동·산업안전 등 기존 자격증과 병행하면 전문성을 더욱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즉시 취업에 나서는 것도 좋지만,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설비·PM·유지관리·AutoCAD·3D모델링’ 실무 경험, 관련 전공, 그리고 자격증이 우대요건으로 많이 제시되고 있어, 멘티님 스펙은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이직 희망 분야가 기계설비 기반이라면 기존 자동차 설계·PM 경력 또한 인정받기 쉽고, 이차전지/방산/철강 설비직으로 원활한 전환이 가능합니다. 만약 지원 직무가 지금까지 경험과 다소 무관한 세부 분야라면, 직무 부트캠프를 통해 실무 프로젝트와 직무 전문성을 쌓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실제 현직자들도 부트캠프 경험이 면접과 이력서, 자기소개서에 강력한 어필이 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격증(에관기 포함)은 따는 쪽이 유리하고, 이직 준비와 병행하여 현업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무 중심 부트캠프도 병행 추천드립니다. 적극적인 지원 전략을 세우면 설비직 분야로 자연스러운 커리어 전환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2025.07.21



    댓글 1

    짱
    짱짱운좋아경주월드
    작성자

    2025.07.23

    선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격증은 병행하는것으로 마음먹고, 대신 부트캠프는 포기하고 취준을 병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 선택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