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현대모비스 / 생산관리
안녕하세요 현대모비스 모듈BU의 생산관리 직무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생산관리는 스케줄링을 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하도록 관리하는 직무로 알고 있는데 JD에는 주로 국내/외 공장 물류관리, 글로벌 공장 역량 육성 이라고 되어있어서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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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채택된 답변타 BU이나 참고용으로 답변 드립니다. 생관 직무는 해당 제품과 해당공장에서 생산 일정 스케줄링을 합니다. 제품이 개발되거나 양산되면 해당 케파의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는지, 전체적인 공장 가동 스케줄을 관리하는 것을 메인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순 생산 뿐만아니라, 어디에 어느시점에 납품되는지 고려하는건 기본이겠지요. 이 부분에서 파생되어, 필요 부품을 받아야 하면 타공장과 회의, 해외로 납품 시 글로벌 적인부분도 고려해야 합니다. (운송기간은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물런 공장의 케파가 커지는 투자 부분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업무에 녹아있을 것 같습니다. 모듈 BU라 하셔서 제품만 달라질 뿐 동일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끝까지도와줄게요입니다. 생관에서는 자동화에 따른 관리 자재 및 생산속도를 계산하고 이에 맞는 물류 재고 관리를 해야합니다. 생관에서는 자동화에 따른 관리 자재 및 생산속도를 계산하고 이에 맞는 물류 재고 관리를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 위에 써주신 대로 물류관리 업무가 수반되는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생산속도 통제를 하면서 생산량 조절을 하는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만약에 너무 빨리 차를 만들어버리면 공장직원들의 업무가 사라지기 때문에 이를 맞추는 것도 일과중 하나이며, 조립을 위해 들어온 부품을 어떻게 적재할지도 고민합니다. 글로벌 공장육성이란 새로운 공장이 인도네시아에 지어집니다. 현지인보다 울산/아산공장에서 숙련된 생산관리 담당자들은 차량조립을 위해 어떤 아이템이 어떤식으로 얼마의 물량만큼 준비되어야하는지 수월하게 파악합니다.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새로운 공장의 생산관리능력을 육성하라는 의미입니다. 추가로 질문이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끝까지 답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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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