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생기는 말씀하신대로 공장 라인을 구축하기 전, 사전에 작은 라인으로 간소화하여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설비에 대한 신기술 검증이나 모의테스트 등등으로 실제 현장에서의 에러율을 줄이기 위함이 목표 중 하나라 보시면 됩니다. IoT 같은 경우는 4차산업혁명에 따라 공장에 적용하기 위한 준비라 보시면 될겁니다. 사물인터넷은 단순히 드론 3D프린터 외에도 다양한 산업현장에 적용을 위해 시도중이니깐요

안녕하세요. 우선 직무에 대해 큰 틀은 잘 이해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1. 생기 부서자체가 신차 및 신제품 출시시 4M을 고려하여 공장의 line 설비구축 및 layout을 설계하는 업무를 합니다. 흔히 라인을 깐다고 하죠. 연구소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바로 라인을 까는게 아니라 우선 사전에 발생할 문제점에대해 검증절차를 거칩니다. 이러한 업무를 하신다고 보시면되요.
2. IoT는 트랜드라 역량 우수인재를 우대해주는 것 이고요, 전문 지식이 없으셔도 가시면 다 배웁니다. 선행생기는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볼줄 아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시네요 . 칭찬드립니다.
1. 생기 부서는 공장 Line을 Layout하거나.. 음 쉽게 설명드리면
남자 자취방 어수선하잖아요. 공간은 한정되어있는데 어수선하고..그걸 잘 정리하면 그만큼 효율이 늘어나겠쬬..? 어떻게 정리할까요? 도구를 써도 되고... 청소해도 되고... 또 주방까지 가는 동선이 효율적이어야 하고 등등///
그런 것들이 Line을 Layout하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2. IoT는 제가 봤을때는 '자동화' 같네요.. Automatic이죠. 사람이 해야 할 일들엔 늘 Human error가 있기 마련이죠. 사람이 하는일엔 실수가 있죠. 하지만 기계는 실수가 없죠. 그래서 공장은 전부 자동화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감지하는게 아니고 Sensor가 감지하고, 사람이 만드는게 아니고 5축/3축 Gantry장비가 만들고.. 이러한 자동화에 관한 내용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