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학내외 활동을 적는 부분은 짧게 적는 것보다는 자세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자신의 경험과 역할,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팀 프로젝트를 적는 경우에는 프로젝트의 주제와 목적, 팀원들과의 협업 방식, 자신의 역할과 기여도, 어떤 결과를 도출해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어떤 도전을 하였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였는지도 적어보세요.
이렇게 자세하게 적으면 지원자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교훈이나 배운 점 등도 함께 적으면 더욱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길게 쓰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중요한 내용 위주로 간결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지원서의 다른 부분과 중복되지 않도록 적는 것입니다.
같은 경험을 여러 곳에 쓰는 것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적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력서 부분은 개조식 형태로 성과 위주로 핵심만 적으면 되고 자소서에 적을거면 구체적으로 적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마 정해진 글자 수가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글자 수의 80퍼센트 정도는 적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적게 적을 경우 그 경험에 대한 내용이 어필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학내외 활동 부분에 작성하는 것은 개조식으로 간단하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짤막하게 기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간, 주제, 역할, 성과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나타내시는 것이 가독성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해당 내용은 자소서처럼 길게 늘여쓸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