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현대엔지니어링 / 전기기사

Q. 현대엔지니어링 전기전자 공사직무 관련 질문입니다.

이번 하반기 전기전자 공사 직무로 지원하게 되어 현직자 분들에게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현대엔지니어링 내부에서 실질적으로 경쟁사로 취급하는 기업이 있을까요? 3곳정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세곳에 대한 특징 혹은 내부적으로 갖고있는 인식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개인적으로 제가 갖고있는 직무역량은
설계도면 및 문서(ex 규격서, 계산서, 인허가문서, SLD, CLD)의 작성, CAD,DB,OA 프로그램 활용능력, 원전 플랜트 설비 및 설계의 배경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 중 공사 직무에 어떻게 어필이 가능할까요?

3. 현대 엔지니어링의 주 사업(수익창출)이 설계역무인가요 시공인가요 아니면 설계부터 시공 및 시운전, 관리까지 전체적인 부분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건가요?

4. 전기/전자 분야의 지원할 때 특히 숙지해야할 사업이나 기술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답변 2
없어요오
코전무 ∙ 채택률 74% ∙
회사 산업
일치

1. 본부에 마다 조금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플랜트의 경우에는 대우, 대림, GS, 삼엔 등 플랜트가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대기업이 주로 경쟁사가 되겠구요. 건축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다 경쟁사죠.

2. 설계 도면 및 문서에 대한 이해가 높으므로 공사직무에서는 이를 어필하시는 게 좋겠네요. 원전이나 설계의 배경지식 등은 불필요해 보입니다.

3. 전체에서 매출이 발생합니다. 저희는 EPC 회사입니다.

4. 특별하게는 없을 것 같구요. 요즘의 트렌드를 잘 맞춰 고민해보시면 좋겠네요.


발전소
코차장 ∙ 채택률 57% ∙
회사 산업
일치

1. 실질적인 경쟁사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수주산업의 특징에 따라 전략을 어떻게 구사하느냐에 따라서 그때마다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몇개 뽑아보자면 삼엔, GS, 대림, 대우 등이 있으며, 요즘에는 해외 EPC와도 경쟁합니다. 특히 중국이요..

2. 충분히 관련 경험으로 어필 가능합니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3. 설계로 시작한 회사이지만 현재는 EPC 모두 중요합니다.

4. 지원자에게 필요한 특별한 역량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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