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현대자동차 / 모든 직무

Q. 구매/부품개발 직무 지원 시 - 무역영어 1급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구매/부품개발 직무에 지원을 희망하는 3학년 학생입니다


구매 직무에 상공회의소 주관 무역 영어 자격증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기에 자격증을 취득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대생이고 희망하는 직무는 완전히 문과 분들이 많은 순수 구매 직무라기보다는 부품 개발까지 아우르는 직무로 알고 있어 해당 자격증이 정말 어필 가능한 요소일지 확신이 가지 않습니다.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추가로 현차 부품개발/구매 직무 지원시 필요한 역량에 관해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해주시면 채택해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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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도 구매/부품개발 직무에 지원하려는 열정을 보여주셔서 좋습니다.

제가 현직자는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무역영어 1급 자격증은 구매/부품개발 직무에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무역영어 자격증을 취득하면 영어 능력은 물론이고 국제적인 시각과 역량을 갖춘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해당 자격증을 가진 지원자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품 개발에는 해외 업체와의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무역영어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해외 업체와의 협력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품개발/구매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보다도 기술적인 지식과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격증보다는 해당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매/부품개발 직무에 필요한 역량 중 하나로는 기술적인 지식과 이해가 있습니다. 부품 개발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분야의 공부를 꾸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과 학습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해외 시장의 경쟁 상황과 현지의 문화, 비즈니스 관행 등을 파악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자동차는 혁신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합니다. 부품 개발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역량들을 갖추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공부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학창시절부터 해당 분야에 대한 공부와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에서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품개발/구매 직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격증은 이러한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역영어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직무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고민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열심히 준비하는 자세로 취업 준비를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저의 조언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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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굳이 필요없다 생각을 합니다. 해당 자격증 보다는 오히려 멘티분의 전공관련 전문성을 어필을 해줄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공대생으로써의 메리트, 이점을 어필을 하는 것이 더 맞는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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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자격증 크게 안중요합니다.
구매직무는 아시는대로 요즘 공대생들 많이 뽑고 있습니다.
구매 관련 경험 있으면 좋고, 제품 즉, 차량 및 부품에 대한 이해도가 있우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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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차
코전무 ∙ 채택률 75% ∙
회사 산업
일치

있으면 좋고 없어도 다른 스펙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어느정도하신다면 도전해보시되, 그게 아니라면 다른 스펙쌓는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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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페
코사장 ∙ 채택률 88%

안녕하세요.
무역 영어 자격증이 합격을 좌우하는 역할을 하지는 않지만 없는 것 보다는 훨씬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당연히 관련 직무에 대한 경험이 있으면 좋고 영어의 경우에는 +@ 개념인데 이 두 역량을 잘 조합하여 입사 후 어떤 역할을 통하여 어떤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어필하면 정말 좋은 지원자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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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후문
코상무 ∙ 채택률 69% ∙
회사 산업
일치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상품쪽이나 아예 해영쪽에 더 적합한 자격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품개발/ 구매 쪽은 차라리 관련 부품 경험이나, 직접 구매 및 업체 개발을 한 경험 및 거기에 관련있는 경험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채택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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