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첫 취준인데  서류 0승입니다....  물론 아직 결과 남은 것도 있는데 서류합을 하나도 못하니 좀 허망하네요 중경외시 비상경 3.7 스타트업에서 2년 마케팅 근무한 적 있습니다 (화장품이나 건기식 파는 곳이었습니다) 영어 성적은 오픽 ih 입니다 이외 공모전 수상은 없습니다 대외활동은 동아리 봉사활동 정도인데 사실 크게 유의미한 활동들은 아니었습니다 자소서를 너무 못쓴 거 아닐까 해서 컨설팅도 받아봤는데 안되네요 자동차 업계 회사 가고 싶었는데 자동차 관련 활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영어도 이번 하반기에 다시 al까지 올릴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기본적인 회화실력이 부족한 거 같아서 영어 회화도 늘릴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이직 면접을 앞두고 현직자 분들 도움이 필요해서 글 남겨봅니다. 구매/개발 직군으로 경력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강남 아님 양재 본사 근무던데 이러한 경우 개발보다는 구매 업무가 메인일까요? 기존에 다녔던 회사 기준으로 개발은 보통 연구소나 공장에서 책임지고 구매는 본사에서 따로 했던걸 보면 현차도 비슷하게 구분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회사와 다르게 구매/개발을 동시에 뽑는데 협력사 관리를 통해 차량 개발을 하는 자동차 산업의 특징인가 싶기도 한데 혹시 맞을까요? 면접에 대한 조언을 구하자면 저는 구매/개발 경험이 둘 다 있긴한데 아쉽게도 자동차 산업은 아니라서 그 부분에 대한 리스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구매 개발 직군의 경력직/신입 분들이 다른 산업군에서 오셔도 잘 적응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럼 뭐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