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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기아는 동시 지원이가능한가요? 복지도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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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자인엔지니어링 직무 취업 희망하는 신소재공학과 전공 중인 대학생입니다. 공학계열과 디자인 계열에 모두 관심이 있어 둘을 함께 다룰 수 있는 직무가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던 중 디자인 엔지니어링에 대해 알게 되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재료공학 관련 전공에서 해당 직무에 지원한 사례를 찾기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1) 신소재공학과 전공으로 디자인엔지니어링 직무에 지원할 때 다른 전공에 비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을까요? 2) 추후에 기계공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하려 하는데 서류에 큰 도움이 될까요? 3) 아무래도 직무 자체가 '디자인' 엔지니어링이다보니 디자인과 관련된 경험도 쌓으면 좋을 듯 싶은데 어떤 경험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졸업 이후 공업디자인 대학원으로 진학해 석사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학년 학부생이고 학사졸업후 현대자동차 연구개발쪽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점에서 공학수학 과목D0와 동역학과목C+ 학점이 있어 재수강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3학년 2학기때 2개중 1개를 해야한다면 어떤걸 올리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4학년 2학기에 재수강을하면 내년 상,하반기 공채에 학점 반영이 안되어서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어떤게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 공학수학과목이 d라는 학점이 크게 걸리긴해서 올리는게 나을까요 관련 전공과목인 동역학을 올리는게 나을까요?
현재 3000-4000억 규모의 1차사에서 다니고 있구요 신부품설계 부서에 재직중입니다. 현재 부서가 하는건 신제품을 만드는건데 뭔가 체계가 없다고 느껴지고 허무맹랑하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배울수 있는것도 많겠지만 원래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해본적이 없고 만들어본적도 없는 사람들 끼리 만드는 맨땅에 헤딩 하는 느낌이랄까요,, 원래부터 nvh 소음진동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한 교수님 수업 1년동안 듣기도 하였고 들을때동안은 너무 행복했고 계속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취업이 더 맞는 길이라고 생각이 들어 취업을 하였습니다. 요즘들어 생각이 많이 들어 자대 석사를 지원해서 합격을 하였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석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2년뒤에 취업 상황을 생각하면 쉽사리 움직이지 못하는게 우유부단한 저를 더 힘들게 하네요,, 관련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자인엔지니어링 직무 취업 희망하는 신소재공학과 전공 중인 대학생입니다. 공학계열과 디자인 계열에 모두 관심이 있어 둘을 함께 다룰 수 있는 직무가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던 중 디자인 엔지니어링에 대해 알게 되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재료공학 관련 전공에서 해당 직무에 지원한 사례를 찾기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1) 신소재공학과 전공으로 디자인엔지니어링 직무에 지원할 때 다른 전공에 비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을까요? 2) 추후에 기계공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하려 하는데 서류에 큰 도움이 될까요? 3) 아무래도 직무 자체가 '디자인' 엔지니어링이다보니 디자인과 관련된 경험도 쌓으면 좋을 듯 싶은데 어떤 경험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졸업 이후 공업디자인 대학원으로 진학해 석사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학년 학부생이고 학사졸업후 현대자동차 연구개발쪽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점에서 공학수학 과목D0와 동역학과목C+ 학점이 있어 재수강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3학년 2학기때 2개중 1개를 해야한다면 어떤걸 올리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4학년 2학기에 재수강을하면 내년 상,하반기 공채에 학점 반영이 안되어서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어떤게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 공학수학과목이 d라는 학점이 크게 걸리긴해서 올리는게 나을까요 관련 전공과목인 동역학을 올리는게 나을까요?
현재 3000-4000억 규모의 1차사에서 다니고 있구요 신부품설계 부서에 재직중입니다. 현재 부서가 하는건 신제품을 만드는건데 뭔가 체계가 없다고 느껴지고 허무맹랑하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배울수 있는것도 많겠지만 원래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해본적이 없고 만들어본적도 없는 사람들 끼리 만드는 맨땅에 헤딩 하는 느낌이랄까요,, 원래부터 nvh 소음진동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한 교수님 수업 1년동안 듣기도 하였고 들을때동안은 너무 행복했고 계속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취업이 더 맞는 길이라고 생각이 들어 취업을 하였습니다. 요즘들어 생각이 많이 들어 자대 석사를 지원해서 합격을 하였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석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2년뒤에 취업 상황을 생각하면 쉽사리 움직이지 못하는게 우유부단한 저를 더 힘들게 하네요,, 관련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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