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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대자동차/기아 신입 나이컷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채용 지원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타 회사에서 기구개발로 3년정도 일하고 있고, 나이는 32입니다. 차량시스템(남양),상용 시작개발(전주) 혹은 기아의경우 광주autoland의 생기를 타겟으로 쓰고싶은데, 나이컷이 있다는 말을 들어서요. 공백기는 따로없었습니다. 다만 상반기 서류컷이 되어서 하반기에도 신입으로 쓰는게 맞는지 고민이되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업무는 기구개발이며, 인공지능을 석사학위 경험을 이용한 해석자동화 및 AI agent 개발을 서브로 진행중입니다.
2026.09.08
답변 6
- 치치토스11롯데케미칼코주임 ∙ 채택률 50%
나이는 크게 상관없어보입니다. 대신 나이가 있으시면 지원 직무에 맞는 적절한 경험이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32세라는 이유만으로 현대차 신입 지원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공백기 없이 기구개발 경력 3년을 쌓았고 석사 과정에서 AI를 경험한 뒤 현재 해석자동화와 AI Agent 개발까지 하고 있다면 일반적인 신입 지원자보다 오히려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반기 서류 탈락 역시 나이 때문이었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직무 적합성과 지원동기, 그리고 기존 경력을 신입 직무에 어떻게 연결했는지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경력과의 연결성만 보면 차량시스템개발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모터 기구개발 과정에서 요구사항 분석과 설계, 해석, 시험 및 검증, 문제 원인 분석과 개선을 수행했다면 이를 차량 시스템 개발 경험으로 확장해서 설명하기 좋습니다. 상용시작개발 역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지원할 만합니다. 기아 광주 Autoland 생산기술은 조금 더 명확한 직무전환 논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석사 과정에서 수율 분석과 고장 진단, 시계열 데이터 분석을 수행했다면 오히려 생산기술의 품질과 생산성 개선, 이상 원인 분석과 잘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AI를 강조하기보다는 데이터를 활용해서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한 뒤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엔지니어라는 방향이 좋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AI Agent도 별개의 경험처럼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구개발 과정에서 반복되는 해석과 분석 업무를 자동화해 개발 효율을 높였다는 식으로 풀면 기존 3년 경력과 AI 경험이 하나의 스토리가 됩니다. 즉 기구개발 실무를 이해하면서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개발 프로세스까지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강점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32세이고 기구개발 경력 3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현대차 신입 지원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공백기 없이 경력이 이어졌고 석사에서 AI를 경험한 뒤 현재 해석자동화와 AI Agent까지 수행하고 있다면 일반적인 신입 지원자와는 다른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상반기 서류 탈락을 나이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나이보다 경력과 지원 직무의 연결성이 충분히 설득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경력을 기준으로 보면 차량시스템개발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모터 기구개발 3년 동안 요구사항 분석, 설계, 해석, 시험과 검증, 문제 원인 파악 및 개선 등을 경험했다면 이를 차량 시스템 개발 관점으로 확장하기 좋습니다. 상용시작개발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지원할 만합니다. 반면 기아 광주 Autoland 생산기술은 R&D에서 생산기술로의 직무 전환이라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약점은 아닙니다. 오히려 석사에서 수율 분석과 고장 진단을 했고 시계열 데이터를 다뤘다는 경험이 있다면 생산기술의 품질과 생산성 개선, 설비 이상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수행 중인 AI Agent 역시 굳이 AI 개발자처럼 포장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구개발 과정에서 반복되는 해석이나 분석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을 개선했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기존 경력과 AI 경험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됩니다. 결국 나는 기구개발을 3년간 수행하면서 현장과 제품을 이해하고 있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기존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엔지니어라는 방향이 가장 강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32세라는 이유만으로 현대차 신입 지원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공백기 없이 기구개발 경력 3년이 있고 석사 과정에서 AI를 경험한 뒤 현재 해석자동화와 AI Agent까지 하고 있다면, 오히려 일반적인 신입 지원자와 다른 강점을 만들 수 있는 프로필입니다. 상반기 서류 탈락 역시 나이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현대차처럼 지원자가 많은 채용에서는 직무 적합성, 경험의 구체성, 자기소개서에서의 직무 연결성이 더 중요한 변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신입으로 지원하면서 경력 3년을 어떻게 설명하느냐입니다. 차량시스템개발은 현재의 모터 기구개발 경험과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제품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설계하고 해석과 검증을 수행하며 문제를 개선해온 경험을 차량 시스템 관점으로 확장하면 됩니다. 상용시작개발 역시 양산 전 차량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개발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대응한다는 측면에서 현업의 개발 및 문제해결 경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아 광주 Autoland 생산기술은 조금 다른 방향입니다. 하지만 석사 과정에서 수율 분석과 고장 진단을 수행했고 시계열 데이터를 다뤘으며 현재 AI를 이용한 해석자동화까지 하고 있다면 생산기술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과 연결하기에 충분합니다. 여기서는 AI 기술 자체보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상을 데이터로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해 품질과 생산성을 개선하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 방향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 직무를 모두 지원 대상으로 두되 우선순위는 차량시스템개발, 상용시작개발, 생산기술 순으로 현재 경력과의 연결성을 검토해보겠습니다. 다만 생산기술로 직무 전환을 확실하게 원한다면 기아 생산기술도 충분히 도전할 만합니다. 32세라는 숫자보다 지금까지 3년 동안 무엇을 했고 그 경험을 현대차와 기아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득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공백기가 없다는 점은 경력의 연속성을 설명하는 데 긍정적입니다.
- WWeCanDoIt__두산에너빌리티코사원 ∙ 채택률 0%
안넝하세요 요즘 중고신입이 정말 많아져서 말씀하신 나이가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아보입니다. 용기를 가지고 우전 도전해보세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현대자동차나 기아 쪽은 겉으로 나이로 자르는 분위기보다는 지원 직무에 맞는 경력 연결성과 신입으로 다시 들어와도 바로 적응할 수 있는지를 더 봅니다. 32세이시고 공백이 없으며 기구개발 경력이 3년이면 숫자만으로 불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신입 공채에서는 연령보다도 왜 지금 신입으로 다시 가려는지와 현재 하시는 업무가 지원 직무에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남양 차량시스템이나 전주 상용 시작개발 그리고 기아 생산기술 쪽은 현업에서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역량을 선호해서 기존 경력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신입으로 넣는 방향은 충분히 가져가셔도 됩니다. 다만 자소서와 면접에서는 단순히 이직이 아니라 직무 전환의 이유를 분명하게 잡으셔야 하고 기구개발 경험에 더해 해석자동화나 AI agent 개발 경험을 어떻게 개발 효율과 품질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 정리해보시구요. 서류에서 아쉬웠다면 나이 때문이라기보다 직무 적합성의 표현이 덜 선명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조건이면 무리하게 포기하실 상황은 아니고 지원하되 신입 지원 기준에 맞춰 이야기를 다시 짜는 쪽이 맞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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