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현대자동차 / 생산기술
현재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직무는 현대자동차의 (선행)생산기술/프레스 직무인데요, 프레스 금형설계기사는 2회차 시험 뿐이어서 포기했습니다. 1. 선행생기 or 프레스 직무에서 산업안전기사가 도움이 되는지 2. 더 도움이 되는 기사자격증이 있는지(공조냉동, 건설기계설비 등) 궁금합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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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도체 회사에서 2년 반 근무하고 퇴사하였습니다. 자동차 산업 생기 부분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 중 산업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서 RC카를 구해 경연 대회를 참여해보려고 하는데 선배님들 생각에는 어떻지 궁금합니다.
현재 사립 지방대 4년제 기계공학부에 4학년 재학중입니다. 저의 현상황 및 스펙은 학점:4.35/4.5 어학:토스ih(150) 자격증:운전면허 1종보통, 6시그마(GB,BB) 활동경험: 모빌리티 제어 연구실(1년) 이렇게 있습니다. 현재4학년2학기인데 현장실습에 떨어져서 방황중인 상황입니다. 연구개발직무에 가고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것이라 판단하여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를 가기위해서는 직무경험이 거의 필수적이라고 들었습니다. 대기업을 희망하지만 지금 스펙으로는 가기가 힘들 것 같다고 판단이들어서요... 지금 이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는 하반기 공채 신입 자소서 적으면서 그래도 지원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계속되는 고민에 여쭤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현장실습의 경우 성남에 위치한 검사시스템을 설계하는 중견기업으로 기구설계직이고, 6개월 현장실습 후 채용전환되어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지방(집 주변)에 있는 현기차에 납품하는 전장부품 기업으로 작년에는 현기차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되었고, 생산기술직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현기차,만도 생산 기술 직무인데 문제는 현장실습이 7/1부터이고, 협력사 면접이 7월 초입니다. 1. 생산기술직이 목표라면 현장실습보다는 중견기업 입사를 택한 후 중고신입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2. 아무래도 전장부품이다 보니 완성차와 스케일 차이가 있을 것 같고, 당연히 생산 크기나 방식도 다를 것 같습니다. 또한 이직 시 기업의 규모도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생각했을 때 해당 기업에 입사하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도움이 많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반도체 회사에서 2년 반 근무하고 퇴사하였습니다. 자동차 산업 생기 부분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 중 산업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서 RC카를 구해 경연 대회를 참여해보려고 하는데 선배님들 생각에는 어떻지 궁금합니다.
현재 사립 지방대 4년제 기계공학부에 4학년 재학중입니다. 저의 현상황 및 스펙은 학점:4.35/4.5 어학:토스ih(150) 자격증:운전면허 1종보통, 6시그마(GB,BB) 활동경험: 모빌리티 제어 연구실(1년) 이렇게 있습니다. 현재4학년2학기인데 현장실습에 떨어져서 방황중인 상황입니다. 연구개발직무에 가고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것이라 판단하여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를 가기위해서는 직무경험이 거의 필수적이라고 들었습니다. 대기업을 희망하지만 지금 스펙으로는 가기가 힘들 것 같다고 판단이들어서요... 지금 이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는 하반기 공채 신입 자소서 적으면서 그래도 지원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계속되는 고민에 여쭤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현장실습의 경우 성남에 위치한 검사시스템을 설계하는 중견기업으로 기구설계직이고, 6개월 현장실습 후 채용전환되어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지방(집 주변)에 있는 현기차에 납품하는 전장부품 기업으로 작년에는 현기차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되었고, 생산기술직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현기차,만도 생산 기술 직무인데 문제는 현장실습이 7/1부터이고, 협력사 면접이 7월 초입니다. 1. 생산기술직이 목표라면 현장실습보다는 중견기업 입사를 택한 후 중고신입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2. 아무래도 전장부품이다 보니 완성차와 스케일 차이가 있을 것 같고, 당연히 생산 크기나 방식도 다를 것 같습니다. 또한 이직 시 기업의 규모도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생각했을 때 해당 기업에 입사하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도움이 많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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