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현대자동차 / 생산기술

Q.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선행생산기술 직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차로로로루

코멘토 등 여러 자료를 취합하여 직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선행생산기술과 양산생산기술 직무 간의 업무 차이에 대해 궁금한데요. 선행생기와 양산생기의 차이점은 양산 시점 전후로 구분하면 될까요? 선행단계 중 남양에서 차 투입할 때, 조 반장(현장직)들이 남양으로 출장 와서 차량을 조립하고 테스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파이롯트 팀의 업무와도 유사한 거 같은데요. 무슨 차이인 건가요? 설계단계부터 양산 전까지는 선행생기가 관여하여, 설계팀, 현장, 양산생기와 조율하여 제품 스펙 등의 수정을 제안하고. 양산 시점부터는 양산생기에서 담당하여 생산성 극대화를 노력하는 건가요? 그러면 선행생기는 신제조기술의 도입을 제안 및 결정하면, 양산생기에서 신제조기술을 직접 현장에 도입하고. 선행생기에서 양산 전에 미리 시제품을 제작 및 조립성을 테스트해본 뒤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양산생기로 넘어가는 거고. 제조공법 개선 및 주재료비 절감 업무는 선행생기, 양산생기 공동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인 건가요? 그럼 이 중에서 선행생기의 가장 주업무 best 2개는 무엇인건가요? 선행생기에서 선행단계부터 설비 Layout을 선행생기에서 짜고 각 설비별 조립최적화를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또 차량에 따라서 제조설비를 배치하는 업무는 양산생기의 주업무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Layout은 선행생기에서 짜고 배치는 양산생기가 하는 건가요? 아니면 선행단계와 양산단계가 나눠져있어서 설비 Layout 짜는 업무는 같으나, 시간적인 차이가 발생하는 건가요? 그럼 선행단계에서 미리 짜놓고 양산 중에 이러이러한 불편사항이 있어서 중간중간에 수정하는 시스템인 건가요? 그리고 설비 Layout 설계라는 게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설비 배치를 정하는 업무인 게 맞죠? 아래는 현대자동차 채용공고 직무설명 입니다. 1. 차량 개발 업무 - 공법, 설비, 프로세스 개발 및 사전 준비 about 신차 개발 프로젝트 - 신차개발 프로세스 선행업무 for 양산 조립품질 조기 안정화 2. 신제조 기술 개발 - 미래형 공장 중장기 전략 수립 for 생산공장 제조경쟁력 강화 - 신제조 기술 발굴 및 개발 for 미래형 자동차(수소/전기차) 대응 3. 원가 절감 - 제조공법 개선, 주재료비 절감 등 수익성 개선활동 for 제품 원가경쟁력 확보 아래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의 각 직무 설명입니다. 선행생기 : 신차개발 초기 단계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연구개발분야에서 만든 설계도면을 검토합니다. 공장에서 실제로 생산하는 것을 고려해 차량의 구조를 검토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생산방식을 기획하고 개발합니다. 양산생기 : 선행생산기술에 대한 사전 검토를 바탕으로 설비/공법/작업자에 대한 계획을 생산공장에 실제로 적용해 신차 양산을 준비합니다. 또한 새 공장을 건설하거나 기존 공장의 생산성,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세계 현대자동차 공장에 기술을 전수하고 신제조기술을 적용합니다. 생산기술개발 : 미래 제조기술 동향을 예측하고 신소재 적용, 친환경차 생산 등 차량생산에 필요한 신 제조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는 기술 R&D 업무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후에는 검증을 거쳐 국내·외 공장의 양산에 적용함으로써 제조경쟁력 우위를 확보합니다. 그냥 답변만 써도 비용을 지불받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너무 영양가 없는 답변들이 많습니다. 타 업종과 완성차업계는 차이가 있으므로 꼭 현대차/기아차의 선행생기/양산생기/R&D 현직자이거나 지원직무에 대해 확실하게 아시는 분만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3.04

답변 4

  • 박멘토현대위아
    코차장 ∙ 채택률 65%
    직무
    일치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양산생기 현직자입니다. 선행생기/양산생기 구분을 하기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자동차개발단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구글에 찾아보면 나옵니다. 차량뿐만아니라 제조업 대부분 동일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신규 차종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게되면 설계에서 설계를 하고 (설계 업무진행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다음 생산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proto -> pilot 1차, pilot2차 -> 초도양산 -> 양산 여기서 선행생기는 proto 단계(proto 또한 여러단계로 나눠져있음)를 중점적으로 이끌어갑니다. 생산라인이 아닌 시험동이나 특정장소에서 가공/조립성을 검토하고 문제점들을 설계에 반영되도록 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업무를 주로합니다. 양산생기는 pilot 단계에서 부터 양산까지 담당하며 공정/공법설계, 라인 레이아웃 검토 등의 업무를 합니다. 양산 시점 2~3개월 후 특이한 문제점이 없을경우 생산팀에 인수인계를 하며 생기의 업무는 여기서 끝나게 됩니다. 선행생기는 이외에 신공법에 대한 사전검증을 하여 양산생기에서 신공법 적용 시 위험부담을 줄일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추가로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2020.03.04


  • 박멘토현대위아
    코차장 ∙ 채택률 65%
    직무
    일치

    차량설계, 선행품질, 선행생기, 개발팀(구매팀) 협업은 하지만 최적화하는 작업은 설계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선행생기에서 제품에 대해 직접 설계하지는 않습니다.

    2020.03.05


  • 차로로로루삼성전자
    작성자
    코과장 ∙ 채택률 72%
    직무
    학교
    일치

    직무 공부를 하며, 차량설계, 양산생기와 파이롯트 공부도 병행 중입니다. 파이롯트 직무에 대해서는 하단과 같은 프로세스로 차량개발에 참여한다고 정리하였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선행생기는 도면검증 - 시작부품개발 - 시작차체/차량 제작 까지 담당하고 파이롯트차체/차량 제작부터는 양산생기가 담당하는 건가요? 그리고 '특정 부위에 강성이 부족하다던지, 성형성이 안 나온다던지, 부식이 심하다던지와 같은 이유로 두께 증대, 재질 변경, 형상 변경'과 같은 최적화 작업은 차량설계에서만 하는 건가요? 내용을 보면 선행생기도 함께 겹치는 R&R인거 같아서요. 이 내용이 선행생기와 차량설계가 협업하는 업무 중 하난건가요? 1. 도면검증참여 (디지털 조립) : 설계 부문에서 설계를 마치고 도면이 되었을 때 이거를 바로 부품으로 만들지 않음. 각 부문들이 모여서 설계 도면을 공장에서 만드는 순서대로 부품을 디지털로 조립해봄. 1차적인 조립 검증 진행. 이를 통해 조립성/차량 구조/부품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성형성/차체를 조립할 때 차체 로봇이 용접을 할 수 있는지 용접성 확인 - 3D 도면 디지털 조립 검증 - 조립성/구조/성형성/용접성 확인 2. 시작부품개발 - 도면의 스펙대로 부품이 제대로 구현되었는지 - 도면에 준한 시작부품 개발 - 신기술/신공법 선행개발 - 3D 프린팅(RP : Rapid Prototype) 부품 제작 3. 시작차체/차량 제작 - 차체/차량 구조 선행검증 - 시작단계 고품질 용도차 제작 4. 파이롯트차체/차량 제작 - 양산 작업조건 선행검증 - 파이롯트단계 고품질 용도차 제작 5. 공정원 교육 - 신공장 기초 기술 교육 - 양산 전 작업숙련도 조기 달성 6. 차체/차량 품질평가 (시작/파이롯트) - 부품 및 완성차 검사/평가 - 차체/완성차 외관품질 검증 - 주행품질 검증 7. 신차품질개선 (CFT - Cross Functional Team) - 신차 품질문제점 발췌/개선 - 7개 시스템 별 품질문제점 검증 -> 차체/외장/무빙/샤시/내장/전장/주행 8. 생산공장 기술지원 - 선행단계문제 재발여부 점검 - 신규품질문제 개선 지원 - 작업자(교육 참여자 외) 조립품질 향상

    2020.03.04


  • 차로로로루삼성전자
    작성자
    코과장 ∙ 채택률 72%
    직무
    학교
    일치

    직무 공부를 하며, 차량설계, 양산생기와 파이롯트 공부도 병행 중입니다. 파이롯트 직무에 대해서는 하단과 같은 프로세스로 차량개발에 참여한다고 정리하였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선행생기는 도면검증 - 시작부품개발 - 시작차체/차량 제작 까지 담당하고 파이롯트차체/차량 제작부터는 양산생기가 담당하는 건가요? 그리고 '특정 부위에 강성이 부족하다던지, 성형성이 안 나온다던지, 부식이 심하다던지와 같은 이유로 두께 증대, 재질 변경, 형상 변경'과 같은 최적화 작업은 차량설계에서만 하는 건가요? 내용을 보면 선행생기도 함께 겹치는 R&R인거 같아서요. 이 내용이 선행생기와 차량설계가 협업하는 업무 중 하난건가요? 1. 도면검증참여 (디지털 조립) : 설계 부문에서 설계를 마치고 도면이 되었을 때 이거를 바로 부품으로 만들지 않음. 각 부문들이 모여서 설계 도면을 공장에서 만드는 순서대로 부품을 디지털로 조립해봄. 1차적인 조립 검증 진행. 이를 통해 조립성/차량 구조/부품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성형성/차체를 조립할 때 차체 로봇이 용접을 할 수 있는지 용접성 확인 - 3D 도면 디지털 조립 검증 - 조립성/구조/성형성/용접성 확인 2. 시작부품개발 - 도면의 스펙대로 부품이 제대로 구현되었는지 - 도면에 준한 시작부품 개발 - 신기술/신공법 선행개발 - 3D 프린팅(RP : Rapid Prototype) 부품 제작 3. 시작차체/차량 제작 - 차체/차량 구조 선행검증 - 시작단계 고품질 용도차 제작 4. 파이롯트차체/차량 제작 - 양산 작업조건 선행검증 - 파이롯트단계 고품질 용도차 제작 5. 공정원 교육 - 신공장 기초 기술 교육 - 양산 전 작업숙련도 조기 달성 6. 차체/차량 품질평가 (시작/파이롯트) - 부품 및 완성차 검사/평가 - 차체/완성차 외관품질 검증 - 주행품질 검증 7. 신차품질개선 (CFT - Cross Functional Team) - 신차 품질문제점 발췌/개선 - 7개 시스템 별 품질문제점 검증 -> 차체/외장/무빙/샤시/내장/전장/주행 8. 생산공장 기술지원 - 선행단계문제 재발여부 점검 - 신규품질문제 개선 지원 - 작업자(교육 참여자 외) 조립품질 향상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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