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현대자동차 / 생산기술
Q. 회사 인성 면접 질문
제 생각을 묻는 질문에 항상 중립적으로 이야기 해야 하나요?? AI를 활용해 답안을 고민하다 보면 너무 이상적인 글을 적는데 사실 현실과 좀 괴리감 있는 답변이라 생각되고 또한 면접관이 질문을 묻는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궁금한건지 아니면 저의 처세술을 보고 싶은 건지 예를 들면 "노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질문을 했을 때 "노조는 헌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정당한 권리이며 긍정적인 역할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업의 경쟁성을 해치는 강성적인 노조의 경우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자동화 및 AI로 인해 심화된 경쟁으로 하루하루 발전이 중요한 시점에서는 노조들이 기업의 입장에서 양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식으로 조금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는 것보다는 "기업과 노조가 서로의 타협점을 찾아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처럼 중립적으로 표현하는게 좋을까요? 이 질문 아니더라도 다른 인성 질문 포함입니다!!
2026.05.16
답변 7
- kkinggg현대자동차코차장 ∙ 채택률 67% ∙일치회사학교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답변해야합니다. (그래야 꼬리질문이나 당황했을때 본인말에 안밟힘) 하지만 본인의 생각이 긍정적인쪽보다 부정적인 쪽이라면, 본인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는 화법보다는 살짝 중립기어를 박는게 좋습니다. 의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하는가 + 우리회사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가 + 너무 극단적인 생각을 하진않는가? 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일치학교
항상 중립적으로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교과서적이고 이상적인 답변만 반복하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진짜 생각이 안 보인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의견 자체보다 표현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노조 질문에서 특정 집단을 강하게 비판하거나 단정적으로 말하면 리스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면접관은 정치적 입장 자체보다 조직 안에서 얼마나 균형감 있게 사고하고 소통하는 사람인지 보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답변은 본인 생각은 담되 극단적으로 가지 않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노조는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업 경쟁력과 지속가능성도 함께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회사와 노조가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 토토리우현대자동차코사원 ∙ 채택률 100% ∙일치회사
네,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는 것보다는 중립적으로 말해서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질문 자체를 넘겨서 다음 질문을 받은 것으로 하시는 게 더 유리해 보이네요. 다른 인성 질문들도 웬만하면 부정적인 의견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 킹킹차현대자동차코전무 ∙ 채택률 72%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크게 의도를 가지고 질문하는 것보단, 그냥 지원자님의 생각이 궁금한겁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답변은 어떻게 하는지가요! 저런 질문들에는 예상하신 답변대로 중립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꼭 중립만 고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진 표현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자동차 같은 대기업 면접에서는 정답을 듣기보다 생각의 균형감과 조직 안에서의 태도를 같이 봅니다. 그래서 핵심은 내 의견을 분명히 말하되 상대를 자극하지 않는 선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노조 질문도 마찬가지로 권리와 역할은 인정하되 기업 운영과 생산성도 함께 고려하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정적으로 들립니다. 너무 이상적인 문장보다 실제로 함께 일할 때 무난한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니 지나치게 교과서처럼 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질문 의도는 진심으로 생각을 보는 부분도 있고 동시에 압박 상황에서 표현을 얼마나 조절하는지도 봅니다. 그래서 완전히 중립적인 말만 반복하면 안전해 보이지만 때로는 입장이 없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면 조직 적응성을 걱정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식은 본인의 기준을 짧게 말한 뒤 서로 조율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방향으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다른 인성 질문도 같은 원리로 보시면 되고 극단을 피하면서도 본인의 판단 기준은 남겨두시면 충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인성 면접에서 중립적인 답변만을 유지하는 것보다 중요한 점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여 본인의 가치관을 논리적이고 일관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면접관은 정답을 찾으려는 것이 아니라, 민감한 이슈에 대해 멘티님이 얼마나 유연한 사고를 가졌는지와 조직의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노조와 같은 질문에서도 무조건적인 찬성이나 반대보다는, 상생의 관점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구성원의 권익 보호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본인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이상적인 답변은 자칫 본인의 색깔을 흐릴 수 있으니, 현실적인 제약 사항을 인정하면서도 긍정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태도를 보여준다면 면접관에게 신뢰를 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합격 지니현대자동차코상무 ∙ 채택률 67% ∙일치회사중립표현이 가장 적합한 답입니다. 개인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행동하는 노조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만, 회사와 타협하며 노동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노조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은 갖고 있지 않으므로 중립적이라고 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현대차 계열사 재직 중 현기모 쌩신입으로 지원 질문입니다
계열사 간 이직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입사 직후 바로 지원서 제출하고 준비하는 것 또한 안되는 것인가요? 먄약 지금으로 가정해서 8월 말 입사 후 계약서 적는게 8월 말에서 9월 초라 합시다. 그러면 9월 말이나 10월 초에 현대차 공고에 경력 안 적고 쌩신입으로 지원해도 무방할까요? 아니면 나중에 면접 보러 갈 때 계열사 재직인게 알려지거나 인사 정보에 떠서 탈락되거나 그럴까요?
Q. 인턴 중 공고 지원
현대자동차 생산기술 직무를 희망하는 27년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지금 현재 현대차 1차 벤더에서 차체 조립쪽으로 1달 정도 재직중입니다. 주업무는 현장 대응을 위주로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번 현차 채용에 지원할 때 인턴 경험을 자소서에 쓰는 게 좋을까요? 한달가량이라 큰 내용을 녹이진 못 할 거 같습니다. 또한 상생룰로 1차 협력사를 안 뽑는다는 소리가 있어 고민입니다.
Q. 현대자동차 생산기술 직무 면접 준비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생산기술(울산공장) 직무의 1차 면접을 준비하던 중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지망: 자동화 설비제어 생산기술, 2지망: 완성차 생산기술 간략한 스펙 - 주전공: 통계학, 복수전공: 컴퓨터공학 (학점: 4점대 초반) - SW 개발 및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수행 - 인턴십: PLC 기반 자동화 설비 제어 시스템 구축, 생산계획 최적화 모델 설계 및 시스템 개발 1. 자동화 설비제어 생산기술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궁금합니다. 2. SW 개발, 데이터 분석, PLC 경험을 어필할 생각인데 해당 직무에 적합할지, 어떤 역량을 중심으로 어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3. HW 관련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인데, SW 역량을 강점으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