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 현대자동차 / 연구개발
안녕하세요! 이공계 박사 면접 포트폴리오(PPT)에 제 연구 경력을 해당 직무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따로 작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아무래도 현직자분들보다는 모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히려 저의 엉성한 아이디어?를 적으면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아니면 대략적으로 면접에서 언급만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어떠한 관점으로 접근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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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면접 보기전에 사전과제가 있지 않습니까? 1. 고성능차시험팀에 나올법한 문제가 뭐가있는지, 2. 다른 시험팀에 나올법한 문제가 뭐가있는지 3. 냉동공조공학 기준으로 설명하라고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남양연구소 고성능차시험팀에서 근무하고자 기숙사에 심레이싱 장비를 설치하고 레이스차량간 거동차이 및 셋업에 따른 거동변화를 MoTeC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해본 경험이 있고 MoTeC 프로그램을 통한 한계주행 피드백(오버-언더스티어, 스티어링량)을 초단위로 복기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N페스티벌 4중충돌 사건에서 브레이크 냉각문제의 원인을 주행풍 감소비에서 발견하였고 레이스별 주행풍량감소비를 통한 브레이크 제품 선정법을 고안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다양한 렌트카를 타는 경험또한 하고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스타리아 운전알바하고있구요 차량 아반테부터 싼타페까지 여러개 몰아봤습니다. 스티어링감이 각 다르더라구요 carsim 프로그램은 access를 받기위한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얼른 다운해서 해보고싶은데 carsim회사에서 회신을 안주네요 여기서 더 하면 좋을 경험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립대학교 재학 중인 2학년 학부생입니다. 현재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편입이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혹여나 하는 마음에 질문합니다.. 편입이 입사 시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일까요? 그리고 편입하여 입사하신 분들은 혹시 차별되는 부분이나, 편입하지 않고 근무 중이신 분들과 구분이 되는 점이 있을까요?
현대자동차는 면접 보기전에 사전과제가 있지 않습니까? 1. 고성능차시험팀에 나올법한 문제가 뭐가있는지, 2. 다른 시험팀에 나올법한 문제가 뭐가있는지 3. 냉동공조공학 기준으로 설명하라고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남양연구소 고성능차시험팀에서 근무하고자 기숙사에 심레이싱 장비를 설치하고 레이스차량간 거동차이 및 셋업에 따른 거동변화를 MoTeC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해본 경험이 있고 MoTeC 프로그램을 통한 한계주행 피드백(오버-언더스티어, 스티어링량)을 초단위로 복기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N페스티벌 4중충돌 사건에서 브레이크 냉각문제의 원인을 주행풍 감소비에서 발견하였고 레이스별 주행풍량감소비를 통한 브레이크 제품 선정법을 고안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다양한 렌트카를 타는 경험또한 하고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스타리아 운전알바하고있구요 차량 아반테부터 싼타페까지 여러개 몰아봤습니다. 스티어링감이 각 다르더라구요 carsim 프로그램은 access를 받기위한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얼른 다운해서 해보고싶은데 carsim회사에서 회신을 안주네요 여기서 더 하면 좋을 경험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립대학교 재학 중인 2학년 학부생입니다. 현재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편입이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혹여나 하는 마음에 질문합니다.. 편입이 입사 시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일까요? 그리고 편입하여 입사하신 분들은 혹시 차별되는 부분이나, 편입하지 않고 근무 중이신 분들과 구분이 되는 점이 있을까요?
답변 4
채택된 답변정출연이나 대기업이냐에 따라 다를겁니다. 우선 큰 틀에서 기업이나 연구소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그 다음 공고에 맞게 준비합니다. 발표 자료의 경우 복불복이라 사실 어렵긴 합니다. 다만 깊게 고민하고 작성한 사람과 아닌 사람은 티가 납니다. 많은 고민 후에 제출하시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어설픈 아이디어 작성은 마이너스 요소 입니다. 박사 졸업 후 입사하게 되면 기업의 경우 과장급이고 연구소의 경우 선임 연구원급입니다. 둘 다 아래 직원을 데리고 일을 해야 되는 입장이지요. 잘 할 자신이 없다면 관련 내용은 빼는 것이 좋습니다. 제일 베스트는 주변 네트워크를 다 이용해서 해당 공고는 어떤 이유에서 나왔는지, 내부 사정을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동기나 선후배들한테 눈 딱 감고 한번만 연락하세요. 그 한번으로 합격 여부가 결정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