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현대해상화재보험 / 손해사정사
안녕하세요 현대해상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손해사정 직무를 작성하고 있는데 제 경험을 직무와 연관시킬려고 하다보니 직무에 대해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질문 드립니다. 혹시 손해사정 업무에서도 고객 니즈 파악이 필요할 수 있나여?? 필요하다면 어떠한 부분에서 고객 니즈 파악이 필요한가여??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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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벌, 학점, 자격증,어학, 약간의 봉사활동? 딱 이것만 챙기고 인턴같은 대외활동은 없는 졸업예정자 학생입니다 ,, 생각도 못하고 있던 큰 기업의 면접 일정이나 2개나 잡혔고 , 다른 경쟁자 분들의 경험을 보니 제가 너무 초라해보여 면접에서 정말 제가 붙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ㅠ 면접 자체에 대한 경험도 없다보니 부랴부랴 일단 면접스터디라도 잡았구요 . 1. 면접에 대한 경험이 없으니 당연히 PT면접도 처음입니다.. 혹시 PT면접은 보통 어떤 식으로 준비를 시작하나요?? 2. 정말 경험이 .. ㅠㅠ 학업이나 1년 한 아르바이트 ? 랑 잠깐 나간 봉사경험. . 이정도 밖에 없습니다. 면접이 2주 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직무나 해당 기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만으로 승부를 봐야할까요?? 직무는 보험업 중 손해사정, 보상 이 쪽입니다 .
보상이랑 영업같은 현장직무로 다니기에 어디가 현직자분들에게 선호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직자 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어떤지 답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경외시 상경계열에 재학 중인 24살 남성입니다. 이번에 신체손해사정사를 취득하게 되어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여쭤보고자 질문하게 됐습니다. 현재 저의 학점은 4.4이며, 어학은 따로 챙기지 않았습니다. 추후에 영어를 취득한다고 가정했을 때 영어말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관련 대외활동 및 인턴을 해보고 싶은데 딱 손해사정 관련 활동은 없는 것 같은데 어떤 활동 혹은 인턴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학벌, 학점, 자격증,어학, 약간의 봉사활동? 딱 이것만 챙기고 인턴같은 대외활동은 없는 졸업예정자 학생입니다 ,, 생각도 못하고 있던 큰 기업의 면접 일정이나 2개나 잡혔고 , 다른 경쟁자 분들의 경험을 보니 제가 너무 초라해보여 면접에서 정말 제가 붙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ㅠ 면접 자체에 대한 경험도 없다보니 부랴부랴 일단 면접스터디라도 잡았구요 . 1. 면접에 대한 경험이 없으니 당연히 PT면접도 처음입니다.. 혹시 PT면접은 보통 어떤 식으로 준비를 시작하나요?? 2. 정말 경험이 .. ㅠㅠ 학업이나 1년 한 아르바이트 ? 랑 잠깐 나간 봉사경험. . 이정도 밖에 없습니다. 면접이 2주 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직무나 해당 기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만으로 승부를 봐야할까요?? 직무는 보험업 중 손해사정, 보상 이 쪽입니다 .
보상이랑 영업같은 현장직무로 다니기에 어디가 현직자분들에게 선호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직자 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어떤지 답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경외시 상경계열에 재학 중인 24살 남성입니다. 이번에 신체손해사정사를 취득하게 되어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여쭤보고자 질문하게 됐습니다. 현재 저의 학점은 4.4이며, 어학은 따로 챙기지 않았습니다. 추후에 영어를 취득한다고 가정했을 때 영어말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관련 대외활동 및 인턴을 해보고 싶은데 딱 손해사정 관련 활동은 없는 것 같은데 어떤 활동 혹은 인턴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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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현대해상 현직자입니다. 개인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지 않아도 되는 직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리직무이던, 언더라이팅이던 모든 직무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요. 여기에서 '고객'이란 단순히 내 물건을 사는 사람, 내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확대해석하면 나와 업무를 같이보는 옆팀 차장님이 될 수도 있고요, 내가 업무함에 있어서 지칭할 수 있는 고객의 범위는 넓다고 봅니다. 이번 손해사정 직무는 현장에 가는게 아니라, 본사직무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상 현장에서 다루기 힘든 좀 큰 건들을 다루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지 하면 안되는지, 지급을 한다면 얼마의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지를 판단할 때에는 직접 그 당사자와 통화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보험금을 타내려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고객도 있고요, 그 사람이 '정말 보상금을 받아야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보상금을 탈려고 억지를 부리는 사람인지'를 아는 것은 결국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겠지요. 이점 참고하여 본인의 경험과 잘 연관지어 작성해보세요. 화요일이 마감이라고 알고있는데, 화이팅 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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