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화신 / 마케팅

Q. 인사직무로 지원했는데 국내외마케팅/개발 직무 면접 제의를 받았습니다

우당탕쿵

지방 소재 중견기업 인사직무로 지원을 했는데요, 국내외마케팅/개발 직무로 면접을 보지 않겠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얼떨결에 일단 알겠다고 답을 드렸는데... 사실 마케팅직무 관련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할 수 있는 말도 없습니다... 해당 연락을 받았을때도 면접장에서 병풍처럼 앉아있는 제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ㅠ 이런 케이스로 취업하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아니면 국내외마케팅/개발 직무에서 일하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025.12.03

답변 6

  • 인국공갈예정레고코리아
    코사원 ∙ 채택률 0%
    직무
    일치

    그럼 핵심만 담은 짧고 성의 있는 답변으로 정리해줄게요. 직무가 다른 면접 제안을 받으면 당황하는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런 케이스, 생각보다 꽤 많아요. 기업 입장에서는 지원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서 작성력, 대외 업무 경험 등을 보고 마케팅이나 개발 직무도 잘 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 제안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케팅 경험이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무에 있는 선배들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시작했고, 중견기업은 특히 배우려는 태도와 적응력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시장 조사, 자료 정리, 고객 대응 등 기본기 중심 업무가 많아서 입문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면접에서는 경험은 없지만 빠르게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왔다는 본인의 강점을 강조해보세요. 기업이 먼저 제안했다는 건 이미 가능성을 본 거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ㅎㅎ

    2025.12.03


  • 손갈량엔코아
    코주임 ∙ 채택률 100%
    직무
    일치

    이력서의 경험을 보고 핏이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 소재 중견기업이라면 그 안에서 직무들 사이가 칼 자르듯이 안나누어져 있을수도 있고요. 회사는 냉정하게 내 꿈을 실현하는 곳이 아니라 회사의 목표에 맞게 주어진 업무를 각자가 수행하는 곳이기 때문에 대기업에서도 영업을 하던 사람이 HR을 하는 경우, 개발자로 들어왔다 영업/마케팅을 하는 경우 등 본래 직업으로 마지막까지 가지 않는 경우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병풍처럼 되는걸 걱정하지 마시고, 병풍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인사로 지원했는데 마케팅으로 제안을 했다는 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가 인사라는 직무에 맞지 않게 구성되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내용 점검 한번 해보시고요.

    2025.12.01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마 해당 직무에 멘티님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쪽으로 조금 찾아서 준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5.11.27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멘티분의 스펙이 인사보다는 국내외 마케팅, 개발 직무가 더 맞다 판단을 한 것이며, 해당 직무의 실무자들이 멘티분의 스펙을 마음에 들어했기 때문입니다. 그린라이트인 격이기 때문에 준비가 다소 힘드시더라도 올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25.11.27


  • 다시 돌아온 상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면접관들도 멘티님께서 타 직무 지원자인 것을 안내 받을 겁니다. 그럼에도 타 직무를 추천받은 것은 해당 기업에서 멘티님의 역량이 해당 직무에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25.11.26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멘티님, 요약하면 ① 인사로 넣었는데 마케팅/개발 면접 제안 오는 건 지방 중견·중소에서 꽤 흔하고 회사가 기본 태도·커뮤니케이션을 높게 본 신호라 일단 기회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② 다만 숫자·매출압·대외 커뮤니케이션이 진짜 체질에 안 맞다면 면접은 경험 삼아 보고 최종 제안이 와도 인사 커리어와 비교해 거절하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③ 반대로 대외활동·기획·해외업무가 조금이라도 궁금하다면 이번을 계기로 “조직 이해도 있는 마케팅/사업개발 인재”로 커리어 옵션을 넓히는 기회로 삼는 게 좋습니다. ④ 준비는 회사 제품/고객 파악, 내 강점(문서·숫자·언어·대인)을 마케팅/개발지원에 연결, 입사 후 3개월 학습계획(제품·시장·경쟁사)을 한 장으로 정리해 가는 데 집중하면 됩니다. ⑤ 결국 “체질은 인사 vs 성장기회는 마케팅/개발” 둘 중 무엇을 더 중시할지 기준만 정해서, 면접은 무조건 연습 겸 참석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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