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공기업 경영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코멘토 직무체험 캠프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밑의 두 강의 중에서 어떤 게 좋을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자는 공기업 경영사무 문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강의이고, 후자는 경영지원에 대한 디테일한(손익계산서, 성과지표) 것을 알려주는 강의인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현직자분 입장에서 어떤 쪽이 실제 업무와 연관성이 높고, 어필요소가 높은 강의라고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https://comento.kr/edu/learn/%EA%B2%BD%EC%98%81%EC%82%AC%EB%AC%B4%ED%96%89%EC%A0%95/%EC%82%AC%EB%AC%B4%ED%96%89%EC%A0%95-G853 https://comento.kr/edu/learn/%EA%B2%BD%EC%98%81%EC%82%AC%EB%AC%B4%ED%96%89%EC%A0%95/%EA%B2%BD%EC%98%81%EC%A7%80%EC%9B%90-G1622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가 지금 구글 ac 에서 인스톨과 인앱이벤트 캠페인 집행중인데요. 목표가 다른캠페인들 끼리도 경쟁이 되나요? 구글측에서는 서로 별도라고 그랬었던것 같은데 그게 맞나 싶어서요..! 그리고 반대로 같은 목표의 캠페인이면 경쟁을 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요약: 일단 단기적인 목표가 vc/ac인턴이라면, cfa 1차는 필수 관문이라 생각해야 할까요? 아니면 더 좋은 준비 방빕이 무엇이 있을까요? IT 스타트업에서 세일즈직 인턴하고 있는 수료생입니다. 스타트업에서 두 번째 인턴이고, 이 씬이 좋아서 액셀러레이터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주변에 AC/VC 에서 일하는 선배들이 거의 없어 현직자의 조언을 많이 듣지는 못했어요. cfa를 따면 나쁠건 없지만 또 취득했다고 뭐가 되는 건 아니라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특히나 경력자들의 눈에는 CFA를 취득했다 해도 귀엽게만 보일 것 같아요. 레벨3까지 취득했다 해도 실무를 잘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그래도 vc/ac 씬에 입문하여 경쟁력을 바닥에서나마 기르고 싶은 사람으로써,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을때 CFA 공부 말고는 효율적인 게 없다 생각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