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CBRE Korea / 프로젝트매니저

Q. 경력 1년 미만 / 석사 취득 /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실내디자인 전공 (4년제)을 하고
1년 경력 쌓고 영어권 국가에서 2년 6개월 석사 취득
다시 한국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디자인 전공을 했지만 현재는 마케팅 PM으로 일하는 중이고 벌써 1달이 지났네요..

제 고민은 제 부서가 명칭은 마케팅이지만 사실 영업직입니다. 주로 하는일은 디자인을 클라이언트에게 설명해주고 얻은 피드백을 다시 디자이너에게 전달하는 일을 주로 맡습니다.

제가생각하는 이 커리어의 이점은 해외 클라이언트에게 직접 연락할수 있단 점이죠. (이메일 작성 및 미팅 참석하여 의견제안 또는 요청사항 기록 등등)

그런데, 문제는 이 경험들을 수치화된 데이터로 만들수없고, 내가 이런 프로젝트의 PM 역할을 수행했다 이정도만 보여줄수있네요.. 전문성이 떨어져서 지금 경험하는 것들이 물경력이 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여기서 2년 버티고 디자인 업계나 기획쪽으로 이직을 할지, 6개월 내에 인테리어 업계로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멘토의 의견이 절실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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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iliiil
코이사 ∙ 채택률 87%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직무 자체는 물경력 같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업무에 대해서 수치화 하는 방법을 찾아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전에 어디서 본 아티클에 의하면 업체와의 업무 이후에 설문조사를 받는등의 작업을 하기도 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여러 클라이언트들을 만나다보면 분명 어떠한 패턴이 나올것이고, 그때 멘티님이 어떻게 대처를 했는지,
그리고 초반 컨셉을 얻기위하여 어떠한 설문지를 만든다던지, 이후 만족도 조사등을 요청하여 현업에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들을
직접 만들어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일단 외부에서 찾지말고 내부에서 찾아보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노력해보았는데도 불구하고 해결이 안된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드신다면 외부(이직 등)에서 문제해결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