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cj올리브영과 같은 대기업의 경우 어학성적은 필수적인 요건이 아니기 때문에, 어학성적이 없더라도 서류를 통과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학성적이 있을 경우에는 우대사항으로 고려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어학성적을 취득하여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cj올리브영의 경우에는 콘텐츠마케팅 직무에서 어학성적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기소개서 작성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감 전까지 성적을 조금이라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어학성적을 제출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상황과 경쟁자들의 어학성적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학 성적만으로 서류를 컷하지 않습니다.
어학 성적이 높으면 그만큼 어필이 됩니다.
im1 이라면 다소 낮은 점수인데 점수를 높이는걸 추천드립니다.

자소서와 충분히 병행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CJ올리브영 기본이 im1 일거라 일단 넣으시고 나중에 보완하고 공부중이다라는 식의 대응이 좋습니다.

대기업 어학 성적컷은 im1정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삼성의 경우에도 im1정도에서 서류컷이 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다만 어학은 고고익선이라서 대기업 평균 어학이라 할 수 있는 ih정도는 받는 것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서 뒤쳐지지 않는 수준이라 보셔야 합니다.

서류 기준만 통과하시면 되기 때문에 IM1 이상이시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둘 다 중요하시긴 한데, 어학성적 얼마 이상으로 적혀 있는게 없다면 자소서를 열심히 써주시고, 아니면 다른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 많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결국 경쟁이기 때문에 올리브영 뿐만 아니라 다른곳을 지원 예정이시면 더욱 공부하시어 높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채용 공고에 따로 명시된 것이 없다면 어학 성적으로 제한을 두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인기가 있는 기업이고 수요가 높은 직무인 만큼 다른 지원자들 중에서
어학 성적을 잘 갖추고 계신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감 전까지 어학 성적을 올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기한이 넉넉한 상황은 아니라서
자소서와 경력 사항 등을 더 잘 준비해서 기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