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CJ제일제당 / 영업
Q. 식품박람회 제품 직접 홍보하는 직무
안녕하세요! 식품 대기업 B2B 영업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입사 후 1년에 1~2번 정도라도 좋으니 식품, 외식 관련 박람회에 출장 가서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나 고객사와 소통하는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식품 박람회 참석은 회사나 사업부, 직무에 따라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B2B 영업에서도 실제로 국내외 식품박람회에 참석해 제품을 소개하거나 바이어를 만나는 업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박람회에서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와 상담하는 업무가 많다면 B2B 영업 / B2C영업/ 해외영업 / 마케팅 중 어떤 직무에서 이런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지 식품 현직자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2026.09.18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식품 대기업 B2B 영업에서도 식품·외식 박람회에 참석해 제품을 소개하고 바이어나 고객사를 만나는 업무는 실제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B2B 영업이면 박람회에 자주 간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어떤 B2B 사업을 담당하느냐에 따라 출장 빈도가 상당히 달라진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예를 들어 CJ제일제당의 현재 직무 소개를 보면 B2B 영업은 외식·유통·급식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거래처 발굴, 고객사 관리, 제품·메뉴 솔루션 제안, 가격 협상 등을 수행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대상 역시 식자재유통사업에서 단체급식·식자재 유통·외식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소재사업 B2B 영업에서는 신규 거래처 발굴과 고객 요구에 따른 제품 제안 등을 주요 업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 특성상 식품·외식 박람회가 신규 바이어 발굴이나 시장조사, 제품 홍보의 접점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하신 “박람회에서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와 상담하는 경험”을 원한다면 직무 선택을 조금 세분화해서 보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인 B2C 영업은 유통채널 관리, 매출·판매 데이터 분석, 판촉·진열, 대리점 및 유통 파트너 관리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박람회보다는 유통 현장과 거래처 관리가 중심입니다. 반면 B2B 영업은 고객사를 직접 만나 제품을 제안하고 신규 거래처를 개발하는 업무가 있기 때문에 박람회와 업무 연결성이 더 직접적입니다. 특히 식자재·외식·급식 B2B, 식품 원료·소재 기술영업, 해외영업처럼 신규 바이어 발굴이 중요한 사업이라면 전시회 참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해외영업도 상당히 관련성이 높습니다. 해외 식품전시회에서 현지 바이어를 만나 수출 제품을 소개하거나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형태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해외영업이라고 해서 반드시 전시회를 자주 가는 것은 아니고, 담당 국가와 제품, 회사의 전시회 전략에 따라 출장 빈도가 달라집니다. 반대로 마케팅은 박람회 자체를 기획하거나 부스를 운영하고 브랜드·제품을 보여주는 역할과 연결될 수 있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이 최종 소비자인지 바이어인지에 따라 업무 성격이 달라집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업무는 B2B 영업과 해외영업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B2B 영업은 외식업체와 식품 제조사, 유통사 등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을 제안하기 때문에 사업부에 따라 국내 식품박람회에서 제품 소개와 상담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해외영업은 해외 전시회에서 신규 바이어 발굴과 상담, 수출 협의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B2C 영업은 대형마트와 유통채널 관리가 중심이라 박람회보다는 매출과 판촉, 입점 관리 비중이 높은 편이고 마케팅은 부스와 프로모션을 기획하더라도 직접적인 바이어 영업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외 박람회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고객사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라면 B2B 영업과 해외영업을 우선 살펴보세요. 다만 참석 여부는 회사보다도 담당 사업과 제품군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채용공고에서 신규 거래처 발굴, 고객사 제안, 전시회 및 박람회 대응 등의 업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업무는 식품 B2B 영업에서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원료나 식자재, 외식업체와 제조사를 고객으로 하는 영업이라면 박람회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거나 기존 고객과 상담하는 업무가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해외 박람회와 해외 바이어 상담까지 원한다면 해외영업이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편이고 국내 B2B 영업도 사업부에 따라 국내 전시회와 박람회 참여 기회가 있습니다. 마케팅은 부스와 프로모션 기획에 참여할 수 있지만 직접적인 거래 협상은 영업의 비중이 더 높습니다. 다만 박람회 참석 빈도는 회사와 제품군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직무명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채용공고에서 신규 거래처 발굴, 바이어 상담, 전시회 참가 등의 업무가 있는지 확인하고 면접에서도 실제 출장과 박람회 참여 비중을 질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식품 대기업의 B2B 영업 직무에서도 신규 외식 바이어 및 납품처 발굴을 위해 국내외 주요 식품 박람회 부스에 직접 참가하여 제품을 홍보하고 상담하는 업무를 자주 수행합니다. 특히 B2B 전용 식자재나 원료, 외식 프랜차이즈 대상 제품군을 다루는 사업부일수록 국내외 전시회 참여 기회가 정기적으로 부여됩니다. 박람회 참가를 통해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고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가장 많은 직무는 해외영업과 B2B 영업, 그리고 제품 마케팅 직무 순입니다. 해외영업은 글로벌 박람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를 직접 유치하는 역할을 맡고, B2B 영업 및 마케팅은 전시회 컨셉 기획과 제품 시식, 현장 미팅을 전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희망하시는 B2B 영업 직무는 이러한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는 적합한 분야이므로 자소서와 면접 시 박람회 참가 및 신규 고객 접점 개척 의지를 적극 어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 ∙일치학교식품 대기업의 B2B 영업 직무에서도 국내외 식품 박람회에 직접 참석하여 제품을 소개하고 바이어를 만나는 업무를 실제로 수행하게 됩니다. B2B 영업의 핵심은 고객사와의 관계 구축과 신규 판로 개척이므로, 서울푸드나 해외 유명 식품 박람회 같은 대형 행사는 중요한 마케팅 및 영업 기회로 활용됩니다. 다만 모든 영업 담당자가 매번 참석하는 것은 아니고, 주요 거래선을 담당하거나 글로벌 영업을 수행하는 조직, 혹은 신제품 런칭을 앞둔 사업부 소속일 때 출장 기회가 주어지는 편입니다. 질문하신 박람회 현장 홍보와 바이어 상담 업무는 해외영업과 B2B 영업 직무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해외영업의 경우 글로벌 바이어를 상대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현지 시장 반응을 살피기 위해 해외 대형 박람회에 필수적으로 참석하며, B2B 영업은 국내외 식자재 유통사나 B2B 고객을 직접 대면하여 자사 제품을 적용한 메뉴를 시식하게 하거나 대량 납품 상담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마케팅 직무 역시 브랜드 홍보와 시장 조사를 위해 박람회에 가지만, 직접적인 계약 상담이나 가격 협상보다는 전체적인 부스 운영과 트렌드 파악에 집중하는 경향이 큽니다. 반면 B2C 영업은 대리점이나 유통 채널 관리 중심이라 박람회보다는 현장 점포 영업의 비중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박람회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리고 바이어와 소통하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해외영업이나 국내외 식자재 및 소재를 담당하는 B2B 영업 직무를 목표로 준비하시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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