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CJ ENM / 기업홍보

Q. 첫 취준, 마지막 면접까지 탈락입니다. 다음 상반기까지 무엇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에 탈락의 쓴맛을 보고 재정비를 준비하려 하는 취준생입니다.
우선 제 스펙은

25살 여자
건동홍라인/3.35 비상경 특수과(문화계열)
토익 910/토스 레벨6(130점)
교내 음악동아리 3년 활동
대기업 홍보팀 5개월 아르바이트
짧고 많은 판매직 아르바이트
미국교환학생 6개월

쓰고보니 아르바이트만 많이 했네요..ㅠㅠ
이번 시즌에는 대기업은 영업관리/영업만 썼고 중견~중소부터는 홍보직무를 썼습니다.
제일 하고싶은건 홍보인데 TO는 영업이 많아서요.
어떤 걸 하면 좋을까요? 상반기에는 홍보와 영업을 병행해보려 합니다.

이번시즌 결과는
CJ그룹 영업 면접 1차탈락/홍보대행사 면접탈락/외국계 마케팅인턴 면접탈락 입니다
서류부터가 뚫기가 너무 힘듭니다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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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