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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디어 관련 직무
영문과 전공에 미컴과 복수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기회가 많아 열심히 준비를 했지만, 제 적성과 맞지 않은 것 같아서 다른 직무들을 찾아보고 싶은데 / 해당 전공들은 어떤 직무까지 바라볼 수 있을까요?
2026.08.26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영문과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복수전공하셨다면 마케팅이 맞지 않다고 해서 선택지가 크게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두 전공을 조합하면 언어,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가 꽤 다양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마케팅을 준비하면서 쌓은 경험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에서 본인이 어떤 업무를 싫어했고 어떤 업무는 괜찮았는지를 기준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볼 만한 직무는 홍보·PR,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 쪽입니다. 마케팅처럼 고객의 구매를 직접 유도하는 것보다는 기업이나 브랜드의 메시지를 정리하고 언론, 외부 이해관계자, 대중에게 전달하는 업무가 중심입니다. 글쓰기나 자료 작성, 커뮤니케이션에 강점이 있다면 전공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 기획·에디터·카피라이팅·미디어 콘텐츠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콘텐츠 직무 역시 회사에 따라 마케팅과 상당히 가까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광고나 매출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받는 업무가 싫었던 것이라면 단순히 콘텐츠 직무로 이동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글이나 영상의 소재를 찾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다면 충분히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영문과의 강점을 살리고 싶다면 해외영업, 해외사업, 글로벌 사업관리, 수출입 관련 직무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를 실제 업무에서 활용하면서 해외 고객이나 파트너와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마케팅보다 이쪽이 더 잘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해외영업은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직무가 아니라 제품과 시장을 이해하고 거래처를 관리하며 매출과 계약을 만들어내는 직무이므로 영업 자체에 대한 적성이 중요합니다. 조금 더 사무직 전반으로 범위를 넓히면 경영지원, 사업기획, 전략기획, 인사, 교육, 구매, 영업관리 등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에서 프로젝트나 팀 활동을 많이 했다면 자료조사, 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이해관계자 조율 등의 경험을 직무 역량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직무들은 전공 자체가 직접적인 우대요건이 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직무별로 필요한 경험을 추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영어영문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복수전공 조합은 마케팅 외에도 글로벌 및 미디어 산업군 내 다양한 직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훌륭한 배합입니다. 언어 능력과 미디어 이해도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직무로 해외 영업, 글로벌 사업 개발, 콘텐츠 로컬라이징 및 해외 유통, 미디어 PR 및 대외협력 직무를 추천합니다. CJ ENM과 같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는 K 콘텐츠의 글로벌 수출 및 해외 플랫폼과의 협업을 담당하는 해외 사업 유통 직무에서 영어 및 미디어 전공자를 매우 선호합니다. 또한 방송 플랫폼 기획, 기업 커뮤니케이션, 해외 마켓 리서치 직무 등 마케팅 수치 관리 외에도 커뮤니케이션과 기획 중심의 여러 직무로 방향을 확장하여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영문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복수전공 하셨다면 언어적 소통 능력과 매체에 대한 이해도가 모두 높다는 강점을 가지고 계십니다. 마케팅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두 전공의 지식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다양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직무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방송국, 제작사,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등의 PD나 작가, 콘텐츠 에디터로 진출하여 기획부터 유통까지의 과정을 다룰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대내외 소통을 담당하는 PR 및 홍보 직무도 적합합니다. 언론사와의 관계를 조율하고 보도자료를 작성하며 기업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업무는 영문과의 작문 및 독해 능력과 미컴과의 미디어 이해도를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글로벌 역량을 활용해 해외 제휴나 판권 유통, 글로벌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해외 사업 및 배급 직무도 좋은 대안이 됩니다. 나아가 기업의 브랜드 메시지를 글과 언어로 다듬고 전달하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이나 카피라이팅 분야로도 시각을 넓혀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이라는 틀에 갇히기보다는 보유하고 계신 역량이 어떤 실무 과정에서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직무별 상세 업무를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영문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복수전공이면 마케팅 외에도 생각보다 선택지가 넓습니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 방송 및 디지털 콘텐츠 운영, 편성, 미디어 사업기획, 콘텐츠 유통과 해외사업, 홍보 등의 직무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 역량을 활용한다면 해외 콘텐츠 유통과 판권 및 라이선싱, 글로벌 콘텐츠 사업처럼 두 전공을 함께 살릴 수 있는 방향도 좋습니다. 다만 전공만으로 직무를 결정하기보다 본인이 마케팅에서 어떤 부분이 맞지 않았는지를 먼저 정리해보세요. 숫자와 성과 압박이 싫었던 것인지, 콘텐츠 제작 자체가 맞지 않았던 것인지에 따라 적합한 방향이 달라집니다. 지금은 직무를 바로 하나로 결정하기보다 관심 있는 채용공고를 여러 개 찾아 실제 업무내용을 비교해보세요. 이후 콘텐츠 기획이나 미디어 관련 프로젝트와 인턴을 경험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업무를 좁혀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영문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복수전공이라면 마케팅 외에도 선택지는 꽤 다양합니다. CJ ENM 같은 콘텐츠 기업을 기준으로 보면 콘텐츠 기획과 제작지원, 편성, 사업기획, 콘텐츠 유통 및 해외사업 등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영문 전공은 글로벌 콘텐츠 사업과 해외 유통, 현지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업무에서 강점으로 연결할 수 있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은 콘텐츠와 미디어 산업을 이해하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특정 직무를 바로 결정하기보다 본인이 마케팅에서 무엇이 맞지 않았는지부터 구분해보세요. 광고 성과와 소비자 분석이 재미없었던 것인지, 콘텐츠 자체를 만드는 일은 재미있었던 것인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콘텐츠를 좋아한다면 기획과 제작 분야를, 영어와 협상 및 커뮤니케이션이 강점이라면 콘텐츠 해외사업과 유통 분야를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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