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구글코리아 / 인사
현재 외국계기업에서 2개월째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인턴이다보니 처리할 수 있는 업무의 깊이가 깊지 않고 업무양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을 알아서 찾아서 하려해도 자투리 시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시간을 활용해서 앞으로 Career Path를 위해 필요한 정보수집 및 기타 필요한 활동을 하고는 있습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멘토님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2017.09.01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답변 5
채택된 답변채택된 답변제 옆자리에 있는 인턴에게 많이 얘기해주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채용전제형이신지요. 채용전제형이실 경우 적극적인 모습이 어필이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직장상사 한분한분에게 도와드릴 업무가 없는지 수시로 한번여쭤보시구요..그래도 업무가 특별한 것이 주어지지 않을 경우 회사 내 게시판 문서함 등 어떤 일을 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가 어떤일을 지금하고 있고 전반적인 공부를 수시로 할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관련 대외이슈, 미래먹거리 등 관련된 뉴스기사는 매일 보셔서 정리를 잘해두라고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인턴일 경우 다방면으로 관심을 가지고 준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채용전제형이 아닐경우에도 관심있는 직무가 현재 회사에서 어떻게 이뤄지고있는지 간접적으로 보시고 실제 담당자에게 전화나 메일 등을 통해 취업조언을 구하면 대부분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좋은얘기 많이 해주실거에요~
채택된 답변상당히 답변하기 힘든 내용이네요... 외국계기업에서 인턴을 이유없이 잡무처리를 위해 채용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무언가를 계속 관찰할 수도 있는 시간 아닐까요?.. 먼저 도와드릴 것이 없느냐....자료 정리할 것 혹시 없는가?..라고 일을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만.... 남는 시간에 다른 학습을 하고 있다거나 하면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회사업무와 관련있는 서적이나 자료수집이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특이한 고민인듯 합니다. 열심히 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