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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설사 도시정비 직무 관련 문의 드립니다.

치치부두

안녕하세요. 인서울 4년제 교통공학 3학년 재학생입니다. 본 전공인 교통공학에도 뜻이 있었지만, 최근 건설사의 주택 개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현재 저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점: 3.92/4.5 행정학 부전공 자격증: ADsP, 공간정보융기능사 수상: 지자체 AI 활용 공모전 장려,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 최우수상 대외활동: 건설, 교통 연구원 서포터즈 각 1회, 총2회 교내활동: 소학회 부회장 1년, 회장 2년 인턴: 공공연구기관(직무 무관) 2개월 보신 것처럼... 희망 직무와는 무관한 스펙만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인중개사, 투운사, 도시계획기사 취득 및 유관 프로젝트, 학회 활동 등 유관 경험과 자격증 쌓으면 충분히 경쟁해볼 수 있을까요?? 도시공학과나 부동산학등 체계적으로 배워오신 분들이 많아, 앞서 말씀드린 스펙을 계획대로 쌓는다고 취업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2026.10.19

답변 5

  • 콰
    콰다GS건설
    코상무 ∙ 채택률 98% ∙
    회사
    일치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상대적으로 가지고 있으신 스펙은 도시정비, 영업 하고 관계성이 조금 떨어지긴 하네요 다만 도시정비 영업 자체가 도시공학, 부동산학 같은 전공에 좌우되는 업무가 아니다보니 준비를 잘하신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공인중개사는 꼭 확보하시는게 좋구요. (못 따시더라도 공부한 지식 자체가 도움이 되실겁니다) 학회나 관련 활동하면서 입지에 대한 사업성을 분석하고 개발, 인허가 관련 프로세스를 간접적으로 익히시면 도움 되실거에요. 전공자체가 저쪽이라 미리 저런 스펙을 잘 쌓은 사람들이 당연히 유리는 하겠지만 본인이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준비해서 부딫히면 완전 승산 없는 싸움이라고 보지는 않아요~

    2026.10.19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교통공학 전공과 높은 학점, 연구원 서포터즈 및 학회 수상 경험은 건설사 주택개발 직무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자산입니다. 주택 및 부동산 개발 사업은 입지 분석과 인허가, 교통영향평가 등 교통공학적 지식이 깊게 관여하므로 본전공을 결합한 스토리를 구성하면 강점이 됩니다. ​계획하신 자격증 중에서는 도시계획기사를 최우선으로 취득하여 전문성을 입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공인중개사나 투운사는 취득 대비 효율성이 낮을 수 있으므로 자격증 수집보다 부동산 개발 관련 인턴이나 공모전 참여에 집중합니다. 개발사업 수지분석과 부지 발굴 등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서류와 면접에서 입증한다면 전공자들과 견주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춥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19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1%

    현재 스펙이면 도시정비 직무로 충분히 방향을 잡아볼 수 있습니다. 교통공학과 공간정보 경험도 사업지 입지와 교통여건, 개발 타당성을 보는 데 연결할 수 있습니다. GS건설도 주택 개발사업에서 사업기획과 금융조달, 이해관계 조정까지 수행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와 투운사를 모두 따기보다 도시계획기사나 부동산 개발 관련 프로젝트 하나를 깊게 준비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성 분석, 정비사업 절차, 분양과 사업수지, 조합 및 지자체 협의 구조를 공부하고 이를 포트폴리오로 만들면 좋습니다. 자격증은 서류에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직무 이해와 사업분석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0.19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전공과 경험이면 충분히 경쟁해볼 수 있습니다. 교통공학은 도시계획과 입지, 개발사업의 교통영향을 이해한다는 점에서 도시정비와 연결할 수 있고 행정학도 인허가와 이해관계자 조율 측면에서 강점이 됩니다. GS건설도 주택영업을 별도 직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자격증 개수보다 도시정비 사업성 분석이나 정비구역 사례분석 같은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시계획기사는 추천하지만 공인중개사와 투운사를 모두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비사업 절차와 사업성, 분담금 구조, 인허가 흐름을 공부하고 관련 인턴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하나 확보하는 방향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2026.10.18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상무 ∙ 채택률 97%

    건설사 도시정비 직무에는 도시공학이나 부동산학 전공자들이 많지만, 전공이 합격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도시정비 사업은 단순히 설계나 부동산 이론을 아는 것을 넘어 사업성 분석, 인허가 절차, 교통 및 기반 시설 연계 검토 등 다방면의 역량이 요구되는 복합적인 분야입니다. 특히 교통공학 전공 배경은 정비사업에서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교통영향평가나 광역교통 개선대책 등을 이해하고 유관 부서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계획 중이신 자격증 중에서는 실무와 연관되는 도시계획기사가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으며, 공인중개사나 투운사 역시 자산 운용이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보여주는 좋은 스펙이 됩니다. 다만 자격증 취득보다는 학부 시절의 공모전 수상 경력이나 연구원 서포터즈 활동처럼 공간 정보와 데이터 분석을 다뤘던 경험을 도시정비 사업의 사업성 검토나 입지 분석 역량과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계획하신 자격증 취득과 함께 실제 정비사업 사례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 경험을 쌓으신다면 비전공자라는 우려를 충분히 극복하고 합격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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