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설이나 비용지원은 회사마다 큰 차이가 없어요.
일장일단이 있어서 하나를 얻으면 하나른 포기해야하기에..
2.소량은 반품처리하지만 이것도 비용이 발생되는 측면에서 판매유도가 중요하죠. 상권에 안맞는 상품이면 해당상권에 이동을 하거나 아니라면 상품의 위치, 진열, 가격을 조정하여 해결합니다.

1) 막연히 비싼 지원이라고만 얘기하지 마시고 질문을 통해서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확인해서 현 상황부터 파악하시고요, 그 다음 본인이 쓸 수 있는 자원과 비교를 해보시고, 지원이 가능여부와 지원 규모를 정량화 하세요. 그리고 경쟁사도 마찬가지로 기준없이 무한히 지원해주는 것은 불가한 점 상기시켜주시고, 지원유형은 다양하니 경쟁사대비 당사가 강점을 갖춘 요소를 강조하세요.

2) 발주 수량은 인근 비슷한 규모 매장의 평균 POS량을 참고해서 과발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첫번째구요, POP 등을 활용해서 최대한 실판매를 유도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반품처리하시면 됩니다. 점간 이동은 환입이라고 하는데 재고 수량이 많고 유통기한이 길면 가능하지만, 보통 소량인 경우는 반품 처리합니다.

1. 그 부분은 면접에 나오기도 했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bgf) 일단 자신의 회사를 봅니다. 그리고 그 업주님이 가신다는 회사를 비교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bgf(본인) > gs 로 간다고 하는 점주님을 설득하기위해서는 상대적 강점이라고 여겨지는 bgf만의 지원정책과 편의점 과경쟁시대에서 영업을 잠시 닫는것에 대한 디메리트에 대해 설명해주시며 업주님만 특별히 더 챙길수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는 식의 답을 주시면됩니다
2. 유통기한이 있는건 점간 대출이 잘 이루어지지않습니다. 대신 발주 상품이 판매되지않으면 폐기비용에 대해 일정 지원을 하는 것은 어떤 회사라도 가지고있으나, 100프로 지원이 되지않기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딜을 합니다. 이거 계속 넣으면 발렌타인때에는 메리트상품만 넣겠다 식으로 딜을 하고 가끔씩 업주님이 아닌 알바가 서있는날에는 그 신상을 한두개씩 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