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웍스 현재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고,
이전까지는 물류부문으로 리테일 안에 있었지만 지금은 따로 독립하여 자회사로 나온겁니다.
회사에서는 나름대로 장단점 생각하여 분리 시킨걸테고, 사실상 편의점 경영주입장에서는 아직까지는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1.현재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예전 물류사업부문에서 자회사로 독립하였습니다
2.독립자회사로써 물류에 특화된 부문을 맡아
기존 사업부문보다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였고
그에따른 직접적 이익은 향후 업무효율화와 분리화에 따른 비용적 감소로 앞으로 더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GS네트웍스는 자회사로 분리되어서 운영 중이고, 기존 물류사업부문 산하 물류센터를 통째로 흡수해 운영중입니다.

1) 자사 점포가 많아짐에 따라 GS리테일의 물류비용이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른 자회사 분리를 통해 모회사의 비용을 떼어 버린 겁니다. 네트웍스 이전까지도 외주업체에 맡긴 건 아닙니다.

2) 조직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회사긴 하지만 분리 법인이 되었기 때문에 의사결정 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비용을 줄여야하는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이에 따른 이익을 볼 가능성이 높죠. 아직까지 시너지 효과는 보이진 않습니다.